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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력 개선은 긍정적이나 높아진 비용 부담
💡 매수 | 🎯 23,000원
iM금융지주는 2Q26 지배순이익 1,411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9% 감소하며 컨센서스를 하회했다. 은행의 원화대출 성장과 수수료이익 개선으로 외형은 유지됐지만, 증권 자회사의 교육세 부담 확대 등으로 판관비가 급증하면서 CIR이 53.2%까지 악화됐고, 이익 체력보다 비용 부담이 더 크게 부각된 분기였다. 반면 자본 측면에서는 적극적인 RWA 관리 효과로 그룹 CET1비율이 12.27%까지 개선되며 주주환원 여력이 한층 높아졌고, 하반기 자사주 매입·소각과 비과세 배당 재원 활용을 감안하면 연간 총 주주환원율은 43.9% 수준이 기대된다. 현재 주가는 18,090원, 목표주가는 23,000원으로 상승여력은 27.1%이며, 2026E 기준 PBR 0.5배, PER 6.5배, ROE 8.2%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다만 자본력 개선과 환원 확대가 이미 상당 부분 반영되는 국면인 만큼, 중장기 주가 재평가를 위해서는 비용 부담 완화와 함께 주요 자회사 ROE가 업계 상위권 수준으로 개선되는 흐름이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 투자 포인트
- 2Q26 지배순이익은 1,411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9% 감소했으나, 은행 원화대출이 +1.5% QoQ(가계 +0.8%, 기업 +1.9%) 증가하며 이자이익 기반은 유지됐다.
- 수수료이익이 83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47.2% 증가해 은행과 증권 중심의 비이자이익 개선이 나타났다.
- 그룹 CET1비율이 12.27%로 +0.28%p QoQ 개선되며 자본력 강화가 확인됐고, 하반기 자사주 매입/소각 약 300억원과 추가 환원 가능성이 열려 있다.
- 연간 총 주주환원율은 43.9%로 예상되며, 결산배당은 비과세 배당 효과를 감안해 전년과 동일한 700원 수준이 기대된다.
- 2026E 기준 PBR 0.5배, PER 6.5배로 밸류에이션은 낮은 편이며, 목표주가 23,000원은 현 주가 대비 27.1% 상승여력을 의미한다.
⚠️ 리스크
- 증권 자회사의 교육세 부담 등으로 판관비가 2,976억원(+15.2% YoY)까지 증가하면서 CIR이 53.2%로 악화됐다.
- 은행 기준 NIM은 주금공 출연료 요율 인상 영향으로 전분기 수준에 머물렀고, 그룹 NIM도 1bp QoQ 하락했다.
- 외환/파생 트레이딩 손익 부진과 생보 자회사 변액 관련 손실로 기타 비이자이익이 30.0% 감소했다.
- 하반기 비외감법인 신용평가 등으로 추가 대손비용이 발생할 가능성이 남아 있다.
- 대형 금융사 대비 주요 자회사 ROE가 낮아, 단순한 주주환원 확대만으로는 밸류에이션 상단이 제한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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