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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믿을맨 포지션
💡 매수 | 🎯 260000원
셀트리온은 2026년 2분기 연결 매출 1조 3,937억원, 영업이익 4,518억원(OPM 32%)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45%, 86% 성장하며 실적의 외형과 수익성 모두 개선 흐름을 이어갔다. 잠정치와 비교하면 매출과 이익이 대체로 부합했고, 컨센서스 대비로는 이익이 소폭 하회했지만, 원가율이 낮은 신규 제품 비중 확대에 따라 분기별 이익 레벨은 계속 높아지는 모습이다. 특히 기존 3대 제품을 제외한 신규 제품 매출이 8,249억원으로 전체의 65%를 차지했고, 2025년 이후 출시한 제품 5종의 성장과 옴리클로의 분기 1,000억원 돌파가 포트폴리오 전환의 속도를 보여준다. 회사는 바이오시밀러의 퍼스트무버 전략과 뉴 모달리티를 병행하는 중장기 성장 전략을 유지하고 있으며, iM증권은 경쟁 구도와 제품 믹스 개선을 반영해 DCF 기준 목표주가 26만원을 유지했다. 다만 주가가 2026년 기준 PER 27.1배, EV/EBITDA 21.0배 수준으로 이미 성장 기대를 상당 부분 반영하고 있어, 향후에는 신규 제품의 시장 확대와 짐펜트라 및 신약 파이프라인 성과가 실제로 이어지는지가 밸류에이션 정당화의 핵심이 될 전망이다.
📈 투자 포인트
- 2026년 2분기 매출 1조 3,937억원, 영업이익 4,518억원으로 YoY 각각 +45%, +86%를 기록하며 고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달성했다.
- 신규 제품 매출이 8,249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65%를 차지해, 저원가 제품 중심의 믹스 개선이 이익률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 옴리클로(졸레어 바이오시밀러)가 자체 제품만으로 분기 1,000억원 매출을 돌파하며 퍼스트무버 전략의 효과를 입증했다.
- 하반기에는 옴리클로의 미국 시장 진입과 유럽 300mg 제형 추가로 신규 매출 확대 여지가 존재한다.
- 짐펜트라는 출시 이후 월 평균 처방 성장률 23%를 기록 중이며, 미국 현지 생산 체제로 전환 시 추가 마진 개선이 기대된다.
- 바이오시밀러 중심의 안정적 현금창출과 ADC 등 신약 파이프라인의 탑라인 결과 발표 예정으로, 중장기 성장 옵션이 열려 있다.
- 바이오시밀러 시장의 과점화와 빠른 출시 전략은 선발주자에 유리하게 작용하고 있어 라인업 다변화의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
⚠️ 리스크
- 2분기 실적이 시장 컨센서스 대비 이익 기준으로 소폭 하회해 단기 실적 기대치가 높아진 구간에서는 변동성이 있을 수 있다.
- 바이오시밀러 시장은 경쟁자 수와 출시 순위가 중요해, 후발 진입 제품의 시장점유율 확보가 제한될 수 있다.
- 신규 제품과 짐펜트라의 성장 속도가 둔화될 경우, 현재 반영된 고평가 멀티플을 정당화하기 어려울 수 있다.
- 미국 및 유럽 신규 출시, 제형 추가, 현지 생산 전환은 실행 리스크와 시점 지연 가능성을 내포한다.
- 신약 개발 성과는 아직 초기 단계로, ADC 등 파이프라인의 임상·상업화 불확실성이 존재한다.
- 2026E PER 27.1배, EV/EBITDA 21.0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남아 있어 기대치 미달 시 주가 조정 폭이 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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