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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2026-08-12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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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익감소에도 자본비율 상승, 주주환원 강화

💡 매수  |  🎯 25,500

iM금융지주는 2026년 2분기 연결순이익이 1,411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8.9% 감소했고, 상반기 누적 순이익도 4.4% 줄었지만, 이번 보고서는 실적 부진 자체보다 자본비율 개선과 그에 따른 주주환원 확대의 지속 가능성에 더 무게를 두고 있다. 상반기 기준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이 각각 4.1%, 5.2% 증가하며 외형은 늘었으나, 판관비가 13.0% 증가하고 충당금비용도 7.7% 늘어 수익 증가분이 상쇄됐다. 다만 2분기 말 보통주자본비율(CET1)은 12.27%로 전분기 대비 0.25%p 상승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고, 이는 자본정책 여력 확대와 자사주 매입·소각 강화로 이어지고 있다. 현재 주가는 18,090원, PBR은 0.42배 수준이며, 2026E ROE는 7.3%로 제시돼 있어 절대 밸류에이션은 낮은 편이지만 ROE 개선 속도와 비용 통제가 동반되지 않으면 재평가 폭은 제한될 수 있다. 목표주가는 25,500원으로 유지되며 2026E BPS 기준 목표 PBR 0.61배를 적용했다. 연간 주주환원율은 43%로 전망되고, 2026년에는 결산배당 중심으로 비과세 효과를 극대화한 뒤 2027년부터 분기배당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반적으로 보고서는 단기 이익 둔화에도 자본비율 상승과 환원정책 강화가 주가의 하방을 방어하고 중장기 재평가의 핵심 축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비용 관리와 비은행 실적 회복 여부가 추가 상승의 관건이라는 결론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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