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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익감소에도 자본비율 상승, 주주환원 강화
💡 매수 | 🎯 25,500
iM금융지주는 2026년 2분기 연결순이익이 1,411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8.9% 감소했고, 상반기 누적 순이익도 4.4% 줄었지만, 이번 보고서는 실적 부진 자체보다 자본비율 개선과 그에 따른 주주환원 확대의 지속 가능성에 더 무게를 두고 있다. 상반기 기준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이 각각 4.1%, 5.2% 증가하며 외형은 늘었으나, 판관비가 13.0% 증가하고 충당금비용도 7.7% 늘어 수익 증가분이 상쇄됐다. 다만 2분기 말 보통주자본비율(CET1)은 12.27%로 전분기 대비 0.25%p 상승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고, 이는 자본정책 여력 확대와 자사주 매입·소각 강화로 이어지고 있다. 현재 주가는 18,090원, PBR은 0.42배 수준이며, 2026E ROE는 7.3%로 제시돼 있어 절대 밸류에이션은 낮은 편이지만 ROE 개선 속도와 비용 통제가 동반되지 않으면 재평가 폭은 제한될 수 있다. 목표주가는 25,500원으로 유지되며 2026E BPS 기준 목표 PBR 0.61배를 적용했다. 연간 주주환원율은 43%로 전망되고, 2026년에는 결산배당 중심으로 비과세 효과를 극대화한 뒤 2027년부터 분기배당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반적으로 보고서는 단기 이익 둔화에도 자본비율 상승과 환원정책 강화가 주가의 하방을 방어하고 중장기 재평가의 핵심 축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비용 관리와 비은행 실적 회복 여부가 추가 상승의 관건이라는 결론을 제시한다.
📈 투자 포인트
- 2026년 2분기 연결순이익은 1,411억원으로 YoY 8.9% 감소했지만, 상반기 기준 이자이익 4.1% 증가와 비이자이익 5.2% 증가로 탑라인은 4.4% 성장했다.
- 판관비가 상반기 YoY 13.0% 증가하고 충당금비용도 7.7% 늘어나 수익 증가분을 상쇄했지만, 비용 요인 일부는 통상임금 관련 일회성 영향으로 설명된다.
- 2분기 말 보통주자본비율(CET1)이 12.27%로 QoQ 0.25%p 상승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 자본비율 개선을 바탕으로 주주환원이 강화되고 있으며, 2025년 600억원 자사주 소각과 2026년 상반기 400억원 매입소각이 집행됐다.
- 3분기 예정 자사주 매입 규모는 300억원이며, 4분기 추가 매입 가능성도 제시돼 있어 환원 모멘텀이 이어질 전망이다.
- 2026년 주주환원율은 43%로 전망되며, 2026년 결산배당 중심 운영 후 2027년부터 분기배당을 추진할 계획이다.
- iM캐피탈은 자동차금융 중심 자산성장으로 2분기 순이익이 QoQ 4.7% 증가해 비은행 내에서 상대적으로 선방했다.
- 현재 PBR 0.42배, 2026E ROE 7.3%로 밸류에이션 부담은 낮고, 목표 PBR 0.61배를 적용한 목표주가 25,500원이 유지됐다.
⚠️ 리스크
- 상반기 판관비가 YoY 13.0% 증가해 비용 통제가 미흡하며, 영업 레버리지 훼손 가능성이 있다.
- 충당금비용이 YoY 7.7% 증가해 신용비용 확대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기 어렵다.
- iM증권의 순이익이 YoY 14.5%, QoQ 12.1% 감소했고 브로커리지·IB·상품운용의 실적 변동성이 높다.
- 2026E ROE가 7.3%로 개선되더라도 자본비율 상승이 주가 재평가로 연결되려면 실적 개선 속도가 더 빨라야 한다.
- 2026년은 중간배당 없이 결산배당만 추진하는 구조라 배당 흐름이 보수적으로 보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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