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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S Daily] 인터넷/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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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인터넷/게임 업종은 전통적인 광고·게임 사업을 넘어 AI 인프라와 B2B 확장 기대가 동시에 부각되는 구간으로 보인다. NAVER는 1GW급 글로벌 AI 팩토리 구축을 위한 대규모 자금 조달에 나서며 사업 확장의 방향성을 제시했고, NC AI도 월드모델 전담조직 신설을 통해 콘텐츠 AX와 피지컬 AI를 병행하는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다만 업종 전반의 밸류에이션은 기대를 선반영한 수준으로, NAVER는 2026E PER 18.8배, PSR 2.6배, 게임 업종은 2026E PER 10.3배로 성장 스토리는 유효하나 실제 수익화 속도와 투자 집행 성과가 주가를 좌우할 가능성이 크다.
📈 투자 포인트
- NC AI가 피지컬 AI 핵심 기반 기술인 월드모델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콘텐츠 AX와 피지컬 AI를 양대 축으로 B2B AI 시장 공략에 나섰다.
- 피지컬 AI 특화 브랜드 '배키(VAETKI)'와 콘텐츠 AX 특화 브랜드 '바르코(Varco)'를 중심으로 국방, 제조, 공간정보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힐 계획이다.
- NAVER는 엔비디아와 10억달러 유상증자 계약, 브룩필드와 최대 90억달러 사전 계약을 체결하며 1GW급 글로벌 AI 팩토리 구축을 위한 자금 조달에 착수했다.
- 이번 협력은 GPU 운용 AI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가 결합된 구조로, NAVER의 글로벌 AI 인프라 사업자로서의 입지 강화 기대를 높인다.
⚠️ 리스크
- AI 팩토리와 피지컬 AI 사업은 대규모 자본 투입이 필요해, 투자 회수 기간과 수익화 시점이 길어질 수 있다.
- 국내 인터넷/게임 업종은 성장 기대가 반영된 밸류에이션 구간에 있어, 실적 모멘텀이 약해지면 주가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
- B2B AI 시장 공략은 기술 개발뿐 아니라 레퍼런스 확보와 고객사 확장이 필요해 상용화 속도가 예상보다 더딜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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