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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352820.KS, BUY, TP 350,000원): 실적 서프라이즈에도 이해할 수 없는 셀온
💡 매수 | 🎯 350000원
하이브는 2분기 매출액 1.45조원(+106% YoY), 영업이익 1,709억원(+159% YoY)으로 컨센서스(1,551억원)를 상회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BTS 월드투어를 중심으로 콘서트, MD/라이선스, 위버스 지표가 모두 개선됐고, 원화 약세까지 더해지며 수익성이 크게 레버리지됐다. 회사는 최소 내년 2분기까지 BTS 투어 효과가 이어지는 가운데 뉴진스, 세븐틴(8인조), 코르티스, 캣츠아이의 성장까지 더해져 향후 1년 실적 모멘텀이 강하다고 판단한다.
그럼에도 주가는 2027년 예상 P/E 20.48배 수준으로, BTS 기습 입대 이후 패닉셀 당시보다도 낮은 밸류에이션에 머물러 있다. 2026F/2027F 기준 매출액은 4.56조원/3.79조원, 영업이익은 2,230억원/4,093억원, 영업이익률은 4.89%/10.81%로 회복이 예상되며, 2027년에는 실적 정상화와 아티스트 라인업 확장 효과가 본격 반영될 전망이다. 다만 2026F PER 44.98배, EV/EBITDA 27.33배로 단기적으로는 밸류에이션 민감도가 높아 주가 변동성은 남아 있다.
📈 투자 포인트
- 2Q26 매출액 1.45조원(+106% YoY), 영업이익 1,709억원(+159% YoY)으로 컨센서스 1,551억원을 상회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
- 콘서트 매출이 BTS 역사적 월드투어 약 140만명과 온라인 투어 효과로 크게 확대됐고, MD/라이선스도 3,111억원(+103%)으로 고성장
- 위버스 MAU가 1,440만명(+8% QoQ)으로 사상 최대를 경신했고 총 지출 금액과 ARPPU도 각각 12%, 24% QoQ 상승
- 향후 1년간 뉴진스 컴백, 세븐틴의 8인조 활동 재개, 코르티스와 캣츠아이의 급성장이 실적 모멘텀을 지지
- 코르티스는 데뷔 1년차에 단일 앨범 300만장을 돌파했고, 이미 10만명 이상 투어를 진행 중
- 캣츠아이는 최근 신보와 스포티파이 성과를 바탕으로 2027년 50만명, 2028년 80만명 이상의 투어가 가능하다고 제시
- 2028년까지 BTS와 세븐틴 완전체, 신인 IP 투어 확장까지 감안하면 연간 영업이익 5,000억원 상회 가능성이 언급됨
- 2027E PER 20.48배로, 과거 BTS 입대 발표 직후의 패닉셀 당시보다도 낮은 수준의 절대적 저평가 구간으로 평가
⚠️ 리스크
- 핵심 아티스트의 컴백 및 활동 시점이 불확실해 실적 반영 시점이 지연될 수 있음
- BTS 투어 효과가 큰 만큼 아티스트 의존도가 높아 일정 변경 시 실적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음
- 2026F 기준 PER 44.98배, EV/EBITDA 27.33배로 단기 실적 대비 밸류에이션 부담이 존재
- 주가가 실적 호조에도 불구하고 셀온을 보인 만큼 시장 심리와 수급 영향에 민감함
- 앨범, 콘서트, MD 매출이 모두 팬덤 활동 강도에 연동돼 있어 업황 둔화 시 실적 레버리지가 급격히 약해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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