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마켓 뷰(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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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시는 코스피 6,218.27(-7.96%), 코스닥 716.81(-6.28%)로 급락하며 양 시장에서 연달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이번 조정의 핵심은 중국 CXMT 상장과 노광장비(DUV) 국산화 이슈가 촉발한 반도체 경쟁 구도 변화 우려로, 시장은 이를 단순한 이벤트가 아니라 글로벌 공급망의 구조적 변화 신호로 해석했다. 그 결과 반도체와 반도체장비 전반이 크게 흔들렸고, K-증시는 고점 대비 34% 하락해 중기 조정 가능성을 열어둔 대응이 필요한 구간으로 진입했다. 반면 주가 조정 이후 저가 인식과 순환매 성격이 부각되며 미국 소프트웨어와 클라우드 관련 자산에는 상대적 방어 수요가 유입됐다.
📈 투자 포인트
- 중국 CXMT 상장과 핵심 노광장비(DUV) 국산화 이슈가 부각되며 중국 반도체 경쟁력 강화 기대가 형성됐다.
- TIGER 차이나반도체FACTSET이 +1.73%로 강세를 보이며 중국 반도체 관련 자산에 수급이 유입됐다.
- 미국 소프트웨어는 순환매와 방어적 성격이 부각되며 TIGER 미국AI소프트웨어TOP4PLUS(+3.90%), TIGER 글로벌클라우드컴퓨팅(+3.62%)가 상대적 강세를 나타냈다.
- 월가에서 메모리반도체 숏, 소프트웨어 롱 전략이 언급되며 소프트웨어 업종에 대한 저가 인식이 확산됐다.
⚠️ 리스크
- 반도체 및 반도체장비는 경쟁 구도 다각화 우려로 하락 압력이 확대됐다.
- 코스피와 코스닥이 연달아 사이드카가 발동될 정도로 변동성이 커져 단기 수급 불안이 심화됐다.
- 코스피가 고점 대비 34% 하락한 상태로, 중기 조정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
- TIGER AI반도체핵심공정(-12.13%), TIGER 코리아테크액티브(-10.35%), TIGER 200 IT(-10.74%), TIGER 반도체(-10.69%) 등 국내 IT·반도체 관련 자산이 동반 약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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