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아이센스 (099190/매수)
💡 매수
아이센스는 성숙한 혈당측정기(BGM) 사업을 기반으로 하면서도 연속혈당측정기(CGM)에서 성장성과 수익성 개선이 동시에 확인된 점이 핵심이다. 2분기 CGM 매출총이익률은 1분기 40%대에서 환율 효과와 원가 절감, 생산수율 개선이 더해지며 40% 중반대로 높아졌고, 별도 기준 CGM 매출은 1분기 약 82~83억원에서 2분기 약 104억원으로 늘어 상반기 합산만으로도 전년도 연간 매출 170억원을 넘어섰다. 하반기에는 BGM과 POCT가 상반기 수준을 유지하는 가운데 CGM이 상반기보다 더 개선된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제시됐고, 연간 CGM 매출 400억원 달성 가능성과 함께 연말부터 단계적 출시, 내년 1분기 자동화 라인 완료, 내년 2분기 본격 생산·출하라는 생산 확대 로드맵이 제시됐다. 2026년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 추정치는 각각 3425억원, 161억원, 2027년은 3798억원, 260억원으로 상향되며, 밸류에이션은 12개월 선행 PSR 1.3배로 최근 3년 평균 1.7배와 글로벌 피어 평균 3.8배 대비 저평가 구간으로 해석된다. 다만 대규모 설비투자와 임상·인허가 비용이 지속되고 있어 단기 실적 개선에도 재무 부담과 일정 리스크를 함께 점검할 필요가 있다.
📈 투자 포인트
- 2Q26 CGM 매출총이익률이 1Q26의 40%대에서 40% 중반대로 개선됐으며, 환율 효과와 원가 절감, 생산수율 개선이 수익성 개선을 이끎
- 별도 기준 CGM 매출이 1Q26 약 82~83억원, 2Q26 약 104억원으로 증가해 상반기 합산만으로 전년도 연간 CGM 매출 170억원을 상회
- 연간 CGM 매출 400억원은 특별한 변수 없으면 달성 가능하다는 가이던스를 제시했고, 초과 달성 가능성도 언급
- 케어센스 에어 2 자동화 라인 2개를 통해 추가로 연간 340만 개 캐파를 확보할 예정이며, 총 캐파는 540만 개 수준으로 확대 전망
- 국내는 올해 말 소량 선출시, 해외는 내년 2분기부터 본격 출시 계획으로 CGM 사업의 외형 성장 가시성이 높아짐
- 2026년 매출액 342.5억원, 영업이익 16.1억원, 2027년 매출액 379.8억원, 영업이익 26.0억원으로 실적 추정치가 상향됨
- 하반기에는 CGM이 상반기보다 더 개선된 매출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며, 영업이익률은 상반기와 비슷한 수준으로 전망
- 12개월 선행 PSR 1.3배로, 지난 3년 평균 1.7배 및 글로벌 피어 평균 3.8배 대비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
⚠️ 리스크
- 2026년 CGM 버전 2 임상시험 및 FDA 인허가 관련 비용이 약 150억원 예상돼 단기 이익 변동성이 커질 수 있음
- 각종 설비 투자와 임상 대응을 위한 차입금 증가로 부채비율이 2026년 66% 수준까지 상승한 점은 재무 부담 요인
- 2024년 발행한 전환사채 잔여분 약 180억원이 오버행 리스크로 남아 있음
- 글로벌 BGM 시장은 구조적으로 축소 국면이라 전통 사업의 성장성은 제한적
- 중국 로컬 CGM 경쟁사의 성장과 글로벌 확장 시도가 장기적으로 경쟁 심화를 유발할 수 있음
- 연속혈당측정기는 강력한 선도업체가 존재하는 과점 시장이며, 특허·디자인 분쟁 이슈가 시장 진입장벽이자 리스크로 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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