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두산에너빌리티 (034020/매수)
💡 매수 | 🎯 두산에너빌리티 100,000
글로벌 전력 수요 확대와 원전 재건축·SMR, 가스터빈 중심의 중장기 설비투자 기대가 이어지는 가운데, 두산에너빌리티는 에너빌리티 사업부의 수주 확대와 수주잔고 증가가 실적 개선의 핵심 동력으로 평가된다. 연결 기준 매출액은 2025년 17.1조원, 2026년 19.0조원, 2027년 20.0조원 수준으로 늘고, 영업이익은 2025년 7,627억원에서 2026년 1조2,300억원, 2027년 1조2,300억원대 이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회사는 원전·가스터빈 주기기에서 장기적인 수주 기반을 확보하고 있어, 수주잔고가 2025년 22.1조원에서 2026년 31.3조원, 2027년 38.0조원으로 확대되는 구간에서 밸류에이션 재평가 여지가 크다. 현 주가 70,900원 기준 목표주가 100,000원, 상승여력 41.0%를 제시하며 투자의견은 매수다.
📈 투자 포인트
- 목표주가 100,000원, 현재주가 70,900원(2026-07-27 기준) 대비 상승여력 41.0%를 제시했다.
- 에너빌리티 부문 수주가 2025년 1.47조원, 2026년 1.57조원, 2027년 1.71조원으로 증가하고, 수주잔고는 2025년 22.1조원에서 2026년 31.3조원, 2027년 38.0조원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 원자력 수주 가정에 APR1400 이외 노형, AP1000, SMR이 반영돼 있으며, 원전 관련 장기 수주 파이프라인이 실적 가시성을 높인다.
- 가스/수소와 복합화력, 신재생, 서비스 부문도 매출 믹스에 반영돼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가 진행되고 있다.
- 밸류에이션은 2027F EV/EBITDA 21.4배를 적용했고, 2Q26P 순차입금은 7,229억원으로 산정했다.
⚠️ 리스크
- 대형 원전, 가스터빈, SMR 프로젝트는 수주와 매출 인식 사이에 시차가 커 실적 변동성이 발생할 수 있다.
- 해외 원전과 SMR 상업화는 정책 승인, 인허가, 공급망 상황에 따라 일정이 지연될 수 있다.
- 고정비 비중이 높은 설비 산업 특성상 주요 프로젝트의 납기 지연이나 원가 상승이 수익성에 부담이 될 수 있다.
- 순차입금 7,229억원 수준의 재무 부담이 있어 대규모 투자 확대 국면에서는 현금흐름 관리가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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