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증권 리서치
인터넷/게임 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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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인터넷 및 게임 섹터는 단기 주가 조정과 밸류에이션 재평가 국면을 지나고 있는 가운데, 4분기 주요 이벤트와 신작 모멘텀을 통한 반등 가능성이 모색되고 있습니다. 국내 양방향미디어와서비스 및 게임엔터테인먼트 업종은 최근 1개월(-10.9%, -7.1%) 및 1년(-33.8%, -25.7%) 기준 부진한 흐름을 지속했으나, 2026년 기준 섹터 예상 PER이 각각 17.0배, 9.5배 수준으로 낮아져 밸류에이션 부담은 점차 완화되는 추세입니다. 게임 업종은 4분기 엔씨소프트와 넥슨의 검증된 IP 기반 해외 진출, 카카오게임즈의 신규 IP 국내 론칭 등 본격적인 신작 대전 결과에 따라 실적 개선 여부가 갈릴 전망이며, 인터넷/SW 업종은 11월 예정된 '엔비디아 AI 데이' 등을 계기로 AI 인프라 및 에이전틱 AI 관련 협력 모멘텀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 투자 포인트
- 엔씨소프트와 넥슨은 검증된 지식재산권(IP)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서며 4분기 실적 반등 도모
- 카카오게임즈는 신규 IP를 통한 국내 시장 정면 승부로 연말 게임 시장 판도 변화 추진
- 엔비디아의 'AI 데이 서울 2026'(11월 9~10일) 개최로 네이버클라우드 등 주요 기업의 피지컬 AI 및 에이전틱 AI 생태계 협력 기대감 형성
- 게임엔터테인먼트 업종의 2026년 예상 PER이 9.5배, ROE 10.6%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매력 점증
⚠️ 리스크
- 양방향미디어와서비스 업종(-33.8%) 및 게임 업종(-25.7%)의 최근 1년간 지속된 주가 부진 및 투자심리 위축
- 신작 게임의 흥행 실패 시 4분기 실적 부진 장기화 가능성
- 카카오게임즈(2025~2026년 적자 지속 전망) 및 데브시스터즈(적자 전환) 등 일부 중소형 게임사의 실적 악화 리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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