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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솔루션(009830.KS/매수): 태양광 실적 회복 사이클 진입
💡 매수 | 🎯 60,000원
한화솔루션은 2Q26에 영업이익 3,065억원을 기록해 컨센서스 1,697억원을 81% 상회했으며, 태양광과 케미칼의 동반 개선으로 실적 회복 국면에 진입했다. 태양광은 관세 환급 약 900억원을 제외해도 실질 영업이익이 약 76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소폭 개선됐고, 3Q26에는 출하량이 2.4GW로 회복되며 DCA를 만족하는 모듈 생산 확대와 AMPC 증가가 더해져 추가 개선이 예상된다. 케미칼은 2Q26에 판가 상승과 소싱 전략 효과로 이익이 크게 늘었지만, 3Q26에는 역래깅 영향으로 감익이 불가피하다. 회사는 2026F/2027F 영업이익 추정치를 각각 9,365억원, 1조2,869억원으로 상향했고, 영업이익률은 2026F 5.2%, 2027F 6.7%까지 개선될 전망이다. 목표주가 6만원과 투자의견 BUY를 유지한 것은 미국 태양광 모듈 공급과잉 해소, 수직계열화에 따른 프리미엄 확대, 카터스빌 가동에 따른 AMPC 확장에 대한 확신 때문이며, 현재 주가 22,850원 기준으로는 실적 개선 폭 대비 밸류에이션 재평가 여지가 크다는 판단이다.
📈 투자 포인트
- 2Q26 영업이익 3,065억원으로 컨센서스 1,697억원을 81% 상회하며 기대치를 크게 웃돌았음
- 태양광 영업이익이 2Q26 1,664억원으로 개선됐고, 관세 환급 제외 실질 이익도 약 76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증가
- 3Q26 태양광 영업이익 1,707억원, 출하량 2.4GW로 회복되며 추가 개선이 전망됨
- 7월부터 카터스빌 셀 공장 본격 가동으로 DCA 충족 모듈 생산이 가능해져 판가 프리미엄 확대 기대
- 셀/웨이퍼 3.3GW 신규 가동으로 AMPC가 2026년 9.5천억원에서 2027년 1.2조원으로 증가할 전망
- 미국 태양광 모듈 시장의 공급과잉 해소와 중국 연계 업체 배제로 Non-FEOC 수직계열화 제품의 경쟁력 강화
- 주택용 에너지 사업 수익성 개선과 첨단소재의 태양광 소재 관련 매출 확대가 실적 보완 요인
- 2026F 영업이익 9,365억원, 2027F 1조2,869억원으로 실적 개선폭이 크고 EPS도 2026F 2,835원, 2027F 4,407원으로 증가
⚠️ 리스크
- 3Q26 케미칼은 높은 원가 투입에 따른 역래깅으로 영업이익이 47억원까지 급감할 전망
- 태양광 모듈 출하량은 기후악화와 EPC향 판매 제약의 영향을 받을 수 있어 분기 변동성이 큼
- 미국 태양광 정책과 ITC/PTC 수취 조건 변화가 모듈 프리미엄과 수요에 영향을 줄 수 있음
- AMPC 확대와 DCA 충족 효과는 정책 및 공장 가동 안정성에 연동되어 실행 리스크가 존재
- 2026~2027년 실적 개선 기대가 크지만 케미칼 업황 회복 지연 시 전사 이익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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