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컨센서스
[Daily Forex Live] 잦아든 중동 리스크, 가벼워진 달러에 무게 싣는 네고 물량
💡 해당없음
달러/원 환율은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와 글로벌 약달러 흐름, 그리고 월말 수출업체 네고 물량이 겹치며 1,450원대 안착을 시도하는 국면으로 해석된다. 전일 현물 종가는 1,454.1원(-11.1원), 시장평균환율(MAR)은 1,466.20원, 15:30 종가는 1,462.5원(-6.0원)으로 집계됐고, NDF 종가도 1,452.20원(스왑포인트 -0.20원 반영 시 1,452.40원)으로 전일 대비 10.10원 하락해 하방 압력이 확인됐다. 금일 예상 레인지는 1,448~1,463원으로 제시됐으며, 달러지수도 101.380(-0.155)까지 밀리면서 원화에 우호적인 대외 환경이 형성됐다. 다만 미국 7월 소비자신뢰지수 90.8(예상 92.4)을 비롯해 경기지표 둔화 신호가 나오고 있는 만큼, 달러 약세가 이어지더라도 환율은 단선적으로 하락하기보다 실수요와 이벤트를 따라 1,450원대 초중반에서 등락할 가능성이 크다.
📈 투자 포인트
- 금일 달러/원 예상 범위는 1,448~1,463원이며, NDF 종가 1,452.20원(전일비 -10.10원)과 현물 15:30 종가 1,462.5원(-6.0원)에서 하락 압력이 확인됨.
-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와 이에 따른 달러 약세 전환이 원화 강세 재료로 작용.
- 월말을 맞은 수출업체 네고 물량이 달러 매도 우위를 만들며 환율 하락을 유도.
- 전일 달러/원은 1,465.2원 출발 후 장중 1,472.10원까지 올랐다가, 달러 매도세와 중동 리스크 완화로 1,454.1원까지 하락 마감.
- 미국 7월 소비자신뢰지수는 90.8로 예상치 92.4를 하회했고, 세부적으로 고용시장 인식 약화가 확인돼 달러 강세 동력이 제한됨.
- 달러지수는 101.380(-0.155), 유로/달러는 1.1387로 상승해 전반적인 약달러 흐름을 보임.
⚠️ 리스크
- 수입업체 결제 수요와 거주자 해외주식투자 재개가 환전 수요를 자극해 환율 하단을 지지할 수 있음.
- 미국 7월 FOMC, 호주 6월 CPI, 영국 BOE 회의, 미국 6월 PCE 및 2Q GDP 등 대형 이벤트가 몰려 있어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큼.
- 중동 리스크가 완전히 해소된 것은 아니므로 협상 진전이 흔들릴 경우 달러 약세 흐름이 되돌려질 수 있음.
- 글로벌 주식시장 변동성과 위험회피 심리가 재차 강화되면 원화 강세 속도가 둔화될 수 있음.
🔗 PDF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