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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익 추정치 하향에도 높은 환원 수익률
💡 매수 | 🎯 23,500
BNK금융지주는 2Q26에 오피스펀드 지분매입 정산손실 440억원과 대손비용 증가가 겹치며 지배주주순이익 2,004억원(-35% YoY)을 기록했고, 당사 추정과 컨센서스를 20% 안팎 하회하는 어닝 쇼크를 냈다. 다만 일회성 회계비용을 제외하면 top line과 충전영업이익은 대체로 예상 범위에 있었고, 유가증권관련손익도 예상보다 양호했다. 이에 따라 2026E/2027E 이익 추정치를 각각 8%/1% 하향하고 목표주가를 23,500원으로 8% 낮췄지만, 현재 주가 17,270원 기준 상승여력은 36.1%로 여전히 유효하다고 판단했다.
핵심은 실적 눈높이는 낮아졌지만 환원 매력이 더 부각된다는 점이다. 그룹 대손비용률은 0.72%로 상승했고 NIM도 그룹 -5bp, 은행 -4bp로 하락해 단기 수익성은 부담이 있으나, 10월 추가 자사주 매입 가능성과 배당성향 25% 이상 및 배당금액 10% 이상 증가 조건을 감안하면 2027년 주주환원수익률은 8.4%까지 기대된다. 4Q forward 배당수익률은 5.0%(세후 4.3%), 자사주를 포함한 주주환원수익률은 4Q forward 7.1%로 추정되며, 밸류에이션도 2026E PBR 0.5배 내외, PER 7.2배 수준으로 부담이 크지 않아 Buy 의견을 유지한다.
📈 투자 포인트
- 2Q26 지배주주순이익 2,004억원(-35% YoY)으로 어닝 쇼크였지만, 오피스펀드 지분매입 정산손실 440억원 등 일회성 회계비용 영향이 컸음
- 이 효과를 제외하면 top line과 충전영업이익은 대체로 예상에 부합했고, 유가증권관련손익은 전분기 대비 800억원 증가해 예상보다 양호했음
- 양행 합산 원화대출이 110,277억원으로 3.3% QoQ, 8.4% YoY 증가하며 자산 성장 흐름은 견조했음
- 10월 추가 자사주 매입 가능성이 있으며, 분리과세 요건을 충족하는 환원정책을 가정할 경우 약 300억원의 매입 여력이 있다고 추정됨
- 2027년 주주환원수익률은 8.4%, 4Q forward 배당수익률은 5.0%, 자사주 포함 주주환원수익률은 4Q forward 7.1%로 기대됨
- 현재 추정 기준 2026E PER 7.2배, PBR 0.5배 내외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크지 않음
⚠️ 리스크
- 2Q26 대손비용률이 0.72%로 상승해 순이익과 영업이익에 부담을 주었고, 향후 충당금 추정치도 기존 대비 상향 조정됨
- 그룹 NIM이 전분기 대비 5bp 하락했고 은행 NIM도 4bp 하락해 이자이익 개선 폭이 제한적임
- 반기 말 기업신용평가 영향으로 보이는 충당금 증가가 재차 나타날 경우 실적 변동성이 커질 수 있음
- 목표주가가 24,000원에서 23,500원으로 하향된 만큼, 이익 추정치 추가 하향 시 밸류에이션 재평가 가능성이 있음
- 대손비용률과 NIM 압박이 지속되면 2026E ROE 6.7% 수준의 수익성 회복이 지연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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