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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Q26 Review: 보고 있는 것과 봐야 할 것
💡 매수 | 🎯 320,000원
하이브의 2Q26 연결 매출액은 1조 4,500억원(YoY +105.5%), 영업이익은 1,709억원(YoY +159.3%, OPM 11.8%)으로 시장 기대치(1,551억원)를 크게 상회했다. 이번 실적은 방탄소년단 월드투어가 본격 반영된 공연과 MD/라이선싱의 급증이 견인했고, 음반/음원도 판매량 증가와 고단가 상품 비중 확대로 견조한 흐름을 보였다. 다만 공연 비중 확대에 따른 마진 변동성은 남아 있으며, 회사 측도 목표주가를 32만원으로 낮추고 Target PER을 41배에서 35배로 조정했다. 그럼에도 12MF PER이 약 20배로 역사적 저점 수준에 머물러 있어, 단기 실적 모멘텀은 강하지만 밸류에이션 측면에서는 중장기 성장 가시성에 대한 확인이 함께 필요한 구간으로 판단된다.
📈 투자 포인트
- 2Q26 연결 매출액 1조 4,500억원(YoY +105.5%), 영업이익 1,709억원(YoY +159.3%), OPM 11.8%로 컨센서스 1,551억원을 상회
- 공연 매출액 6,477억원(YoY +243.3%)으로 BTS 월드투어가 실적 성장을 주도하고 세븐틴, TXT, &TEAM 등도 기여
- MD 및 라이선싱 매출액 3,106억원(YoY +103.1%)으로 BTS 투어 MD와 주요 IP 캐릭터 MD, 더 시티 프로젝트 효과가 반영
- 음반/음원 매출액 3,268억원(YoY +43.0%), 써클차트 기준 음반 판매량 약 1,100만장(YoY +17.7%) 추정
- 고단가 음반과 굿즈 결합형 상품 비중 확대로 ASP 상승이 확인됨
- 위버스 MAU 1,443만명(QoQ +8%), 결제금액 QoQ +12%, ARPPU QoQ +24%로 플랫폼 지표 개선
- 하반기 미국 및 국내 걸그룹 데뷔, 코르티스 성장, 캣츠아이 중심의 글로벌 아티스트 육성 등 중장기 성장 동력 확대
- 12MF PER 약 20배로 역사적 저점 수준이며, 목표주가 32만원 기준 상승여력 69.5% 제시
⚠️ 리스크
- 공연 비중 확대에 따라 매출 믹스는 개선되지만 수익성은 상대적으로 낮아져 마진 부담이 발생할 수 있음
- 실적이 BTS 투어 및 주요 IP에 크게 의존해 특정 아티스트 일정이나 흥행 변동에 민감함
- 목표 PER이 41배에서 35배로 하향 조정되는 등 밸류에이션 멀티플 축소 압력이 존재
- 2027E 매출액이 3조 7,158억원으로 YoY -23.8% 역성장하는 전망이 있어 고성장 기조의 지속성 확인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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