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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Q26 Review; 에페글레나타이드 출시를 기다..
💡 매수 | 🎯 700000원
한미약품은 2Q26에 매출액 4,672억원(YoY +29.3%), 영업이익 1,311억원(YoY +117.1%, OPM 28.1%)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상회했다. 6월 Eli Lilly와 체결한 소네페글루타이드 계약금이 일시에 반영된 영향이 컸고, 별도 기준 매출도 4,070억원(YoY +45.5%)으로 크게 개선됐다. 로수젯과 아모잘탄패밀리 중심의 원외처방이 견조했고, 한미정밀화학은 고수익 CDMO 수주와 일본향 API 수출 호조가 실적을 받쳤다. 반면 북경한미는 집중구매제도 영향으로 매출이 607억원(YoY -30.0%)에 그치며 부진이 지속됐다. 회사는 북경한미의 비대상 품목 확대와 신약 개발로 반등을 모색하고 있다.
교보증권은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700,000원을 유지했다. 현재가 374,500원 기준 목표주가 대비 상승여력은 약 87%로, 밸류에이션은 2026E PER 33.1배, 2027E PER 30.5배 수준이다. 리포트는 연내 출시 목표인 에페글레나타이드의 국내 비만치료제 시장 침투 가능성과, HM15275·HM17321 등 후속 비만 파이프라인 및 MASH 치료제의 임상 진전을 중장기 주가 모멘텀으로 제시한다. 다만 현 주가는 이미 높은 기대를 반영하고 있어, 실제 출시 시점과 상업화 속도, 북경한미 회복 여부가 밸류에이션 정당화의 핵심 변수로 판단된다.
📈 투자 포인트
- 2Q26 매출액 4,672억원(YoY +29.3%), 영업이익 1,311억원(YoY +117.1%), OPM 28.1%로 컨센서스를 상회
- 6월 Eli Lilly와의 소네페글루타이드 계약금 인식으로 이익 레벨이 크게 개선
- 별도 기준 매출액 4,070억원(YoY +45.5%)으로 성장했고, 로수젯 및 아모잘탄패밀리 처방 호조가 지속
- 한미정밀화학은 고수익 CDMO 신규 수주 확대와 일본향 API 수출 호조로 개선
- 에페글레나타이드는 연내 출시 목표를 유지하고 있으며, BMI 30 전후 환자군 대상 차별화 전략으로 초기 점유율 확보를 기대
- HM15275, HM17321, 에피노페그듀타이드 등 비만/MASH 파이프라인이 다층적 성장 옵션으로 작용
⚠️ 리스크
- 북경한미 매출액이 607억원(YoY -30.0%)으로 감소하며 집중구매제도 영향이 지속
- 목표주가 700,000원 대비 현재 주가가 이미 높아 2026E PER 33.1배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존재
- 에페글레나타이드의 출시 시점 지연 또는 초기 침투 속도 둔화 시 실적 기대가 약화될 수 있음
- 비만 및 MASH 파이프라인은 임상 진행과 결과 발표, 기술이전 딜 체결 여부에 따라 변동성이 큼
- 북경한미의 실적 회복이 지연될 경우 연결 실적의 추가 개선 폭이 제한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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