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서치 리포트

Updated: 2026-08-12 20:05
← 홈
네이버 증권 리서치

2Q26 Review; 에페글레나타이드 출시를 기다..

💡 매수  |  🎯 700000원

한미약품은 2Q26에 매출액 4,672억원(YoY +29.3%), 영업이익 1,311억원(YoY +117.1%, OPM 28.1%)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상회했다. 6월 Eli Lilly와 체결한 소네페글루타이드 계약금이 일시에 반영된 영향이 컸고, 별도 기준 매출도 4,070억원(YoY +45.5%)으로 크게 개선됐다. 로수젯과 아모잘탄패밀리 중심의 원외처방이 견조했고, 한미정밀화학은 고수익 CDMO 수주와 일본향 API 수출 호조가 실적을 받쳤다. 반면 북경한미는 집중구매제도 영향으로 매출이 607억원(YoY -30.0%)에 그치며 부진이 지속됐다. 회사는 북경한미의 비대상 품목 확대와 신약 개발로 반등을 모색하고 있다. 교보증권은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700,000원을 유지했다. 현재가 374,500원 기준 목표주가 대비 상승여력은 약 87%로, 밸류에이션은 2026E PER 33.1배, 2027E PER 30.5배 수준이다. 리포트는 연내 출시 목표인 에페글레나타이드의 국내 비만치료제 시장 침투 가능성과, HM15275·HM17321 등 후속 비만 파이프라인 및 MASH 치료제의 임상 진전을 중장기 주가 모멘텀으로 제시한다. 다만 현 주가는 이미 높은 기대를 반영하고 있어, 실제 출시 시점과 상업화 속도, 북경한미 회복 여부가 밸류에이션 정당화의 핵심 변수로 판단된다.
📈 투자 포인트
⚠️ 리스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