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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서프라이즈에도 이해할 수 없는 셀온
💡 매수 | 🎯 350,000
하이브는 2분기 매출액 1.45조원, 영업이익 1,709억원으로 컨센서스(1,551억원)를 상회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고, 이는 BTS 월드투어와 전사 아티스트 라인업의 동시 가동이 실적 레버리지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리포트는 최소 내년 2분기까지 이어질 BTS 투어, 뉴진스와 세븐틴(8인조) 컴백, 코르티스와 캣츠아이의 고성장이 맞물리며 향후 1년의 이익 가시성이 높다고 판단한다. 2026F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56조원, 2,230억원, 2027F는 3.79조원, 4,093억원으로 추정되며, 주가는 2027년 예상 P/E 20.48배 수준으로 과거 BTS 기습 입대 발표 직후의 패닉셀 구간(약 22배)보다도 낮다고 본다. 즉, 단기 실적 서프라이즈가 나왔음에도 시장은 밸류에이션 재평가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고, 중기적으로는 아티스트 투어 확대와 위버스의 MAU 1,440만명, ARPPU 상승이 결합되며 이익 체력이 한 단계 높아질 가능성이 크다. 다만 2026F 기준 PER 44.98배, 2026F 대비 2027F 매출 감소 등으로 단기 변동성은 여전히 높아, 실적 모멘텀과 멀티플 확장이 동시에 요구되는 구간이라는 점은 감안해야 한다.
📈 투자 포인트
- 2Q26 매출액 1.45조원(+106% YoY), 영업이익 1,709억원(+159% YoY)으로 컨센서스(1,551억원)를 상회하며 사상 최대 실적 달성
- BTS 역사적 월드투어와 MD/라이선스 고성장이 2분기 실적을 견인했고, 콘서트 및 MD 부문이 큰 폭으로 성장
- 위버스 MAU가 1,440만명(+8% QoQ)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고, 총 지출 금액과 ARPPU도 각각 12%/24% QoQ 상승
- 향후 1년간 뉴진스 컴백, 세븐틴 8인조 활동 재개, 코르티스/캣츠아이의 고성장으로 실적 모멘텀 지속 기대
- 코르티스는 데뷔 1년차에 단일 앨범 300만장 판매를 돌파했고, 캣츠아이는 신보 성과와 스트리밍 지표를 바탕으로 투어 확장 가능성이 큼
- 2027년 예상 P/E 20.48배로 절대적으로 저평가된 구간이며, 목표주가 35만원과 현주가 18만8,800원 간 상승여력이 큼
- 2028년에는 BTS와 세븐틴 완전체, 코르티스/캣츠아이의 연간 100만명 내외 투어가 가능해 영업이익 5,000억원 상회 가능성 제시
⚠️ 리스크
- 뉴진스와 세븐틴의 정확한 컴백 시점이 불확실해 실적 반영 시점이 지연될 수 있음
- BTS 투어 및 주요 IP 의존도가 높아 아티스트 일정 변경이나 흥행 차질 시 실적 변동성이 큼
- 2026F 매출액 4.56조원에서 2027F 3.79조원으로 일시 둔화가 예상되어 단기 성장률 공백 우려가 존재
- 주가가 실적 서프라이즈에도 셀온을 보일 만큼 시장 심리가 약해, 밸류에이션 재평가가 지연될 수 있음
- 엔터테인먼트 업종 특성상 팬덤 소비, 투어 수요, 환율, 경기 민감도가 높아 외부 환경 변화에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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