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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2026-08-12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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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서프라이즈에도 이해할 수 없는 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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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는 2분기 매출액 1.45조원, 영업이익 1,709억원으로 컨센서스(1,551억원)를 상회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고, 이는 BTS 월드투어와 전사 아티스트 라인업의 동시 가동이 실적 레버리지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리포트는 최소 내년 2분기까지 이어질 BTS 투어, 뉴진스와 세븐틴(8인조) 컴백, 코르티스와 캣츠아이의 고성장이 맞물리며 향후 1년의 이익 가시성이 높다고 판단한다. 2026F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56조원, 2,230억원, 2027F는 3.79조원, 4,093억원으로 추정되며, 주가는 2027년 예상 P/E 20.48배 수준으로 과거 BTS 기습 입대 발표 직후의 패닉셀 구간(약 22배)보다도 낮다고 본다. 즉, 단기 실적 서프라이즈가 나왔음에도 시장은 밸류에이션 재평가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고, 중기적으로는 아티스트 투어 확대와 위버스의 MAU 1,440만명, ARPPU 상승이 결합되며 이익 체력이 한 단계 높아질 가능성이 크다. 다만 2026F 기준 PER 44.98배, 2026F 대비 2027F 매출 감소 등으로 단기 변동성은 여전히 높아, 실적 모멘텀과 멀티플 확장이 동시에 요구되는 구간이라는 점은 감안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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