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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전략 - 당분간 저점 박스권 트레이딩 추..
💡 매수 | 🎯 76000원
하나증권은 KT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12개월 목표주가 76,000원을 유지하며, 단기 모멘텀보다 연말 이후와 2027년을 바라보는 장기 접근이 유효하다고 판단했다. 현재 주가는 53,900원으로 목표가 대비 상승여력은 약 41%이며, 2026F 기준 PER 9.67배, PBR 0.71배 수준이라 절대 밸류에이션 자체는 부담이 크지 않다. 다만 2026년 2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컨센서스 6,090억원을 하회할 가능성이 높고, 본사 이익 부진이 이어지면서 올해와 내년까지는 실적과 배당의 즉각적인 개선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점이 핵심이다. 결국 이 리포트는 당장 강한 주가 탄력보다는, 연말 이후 매출 성장 기대가 다시 형성되고 2027년 ARPU 개선과 이익 증가가 가시화될 때까지 저점 박스권에서 분할 접근하는 전략이 적절하다는 결론을 제시한다.
📈 투자 포인트
- 서비스매출액 성장과 자회사 이익 기여도 개선으로, 일회성손익을 제거한 장기 연결 영업이익 증가 흐름이 이어질 전망
- 2027년 국내 신규 5G 요금제 출시 기대가 형성되며 ARPU 상승 가능성이 부각될 수 있음
- 연말 이후 매출 성장 기대가 높아질 수 있고, 현 주가 기준 PBR 0.71배, 2026F PER 9.67배로 밸류에이션 매력이 존재
- 2026년 순이익 1,417억원, 2027년 1,516억원으로 이익 체력이 점진적으로 회복될 전망
⚠️ 리스크
- 2026년 2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컨센서스 6,090억원을 하회할 가능성이 높아 단기 실적 서프라이즈 기대가 낮음
- 5G 가입자 이탈로 이동통신서비스 매출이 감소하고 인건비 및 제반 경비가 증가하는 등 본사 실적 부진이 이어질 수 있음
- 2026년 본사 순이익이 약 1조원 수준에 그칠 것으로 보여 2027년까지도 DPS 성장이 제한될 가능성이 큼
- 국내외 금리 상승 가능성을 감안하면 배당 매력만으로 주가가 강하게 재평가되기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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