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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전략 - AI가 배당 올릴 수 있다는 확신 ..
💡 매수 | 🎯 140,000
하나증권은 SK텔레콤에 대해 투자의견 Buy와 12개월 목표주가 14만원을 유지하며, 8월 통신서비스 업종 Top Pick으로 제시했다. 핵심 판단은 실적과 배당, AI 사업의 연결고리가 동시에 강화되는 구간에 진입했다는 점이다. 2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5,67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68%, 전분기대비 6% 증가해 컨센서스를 상회할 전망이고, 2026년 연간 영업이익과 지배주주순이익도 각각 1조9,393억원, 1조1,722억원으로 큰 폭의 회복이 예상된다. 2026F EPS는 5,458원으로 +187.11% 증가가 예상되며, 2026F DPS는 3,600원, 2027F DPS는 3,800원으로 상향 흐름이 이어질 전망이다. 현재주가 82,200원 기준 2026F PER 17.94배, PBR 1.54배, EV/EBITDA 4.64배 수준에서 3.5% 기대배당수익률이 제시돼, 실적 개선 대비 배당 매력도와 밸류에이션 재평가 여지가 함께 부각된다는 해석이다.
보고서는 특히 AI 데이터센터와 AI RAN이 SK텔레콤의 기존 방어주 프레임을 바꾸는 촉매로 작용할 수 있다고 본다. AIDC 전문 신설법인 SK하이퍼 설립과 2030년까지 7,500억원 출자는 사업별 수익성을 회계상 명확히 드러내고, 향후 SPC 이익이 배당 또는 자사주 매입·소각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높인다는 점이 주가에 긍정적이다. 또한 피지컬 AI 3대 강국 구상과 맞물린 5G SA, 신규 요금제 논의, ARPU 회복 기대가 2027년 이후 성장 스토리를 강화할 수 있다고 평가한다. 다만 이런 밸류에이션 확장은 AI 사업 상용화 속도, 국책 사업자 선정, 5G SA 요금제 도입과 같은 정책·사업 실행에 좌우되며, 기대한 만큼의 배당 증가와 실적 기여가 지연되면 현재의 2026F PER 17.94배와 PBR 1.54배는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 투자 포인트
- 2Q26 연결 영업이익이 5,67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68%, 전분기대비 6% 증가해 컨센서스를 상회할 전망
- 전분기 대비 이동전화서비스 매출 증가와 인건비·제반비용 정체로 실적의 질이 개선될 가능성
- SK하이퍼 등 AIDC SPC 설립으로 사업장별 매출/이익이 명확해지고, 향후 배당 또는 자사주 매입·소각으로 연결될 가능성
- AI 데이터센터와 AI RAN 관련 사업이 SK텔레콤의 AI 인프라 대표주 인식을 강화
- 5G SA 구축과 신규 요금제 논의가 ARPU 회복 및 2027년 이후 성장 기대를 높일 수 있음
- 2026F DPS 3,600원, 2027F DPS 3,800원 전망으로 배당 성장 가시성이 높아짐
- 현재주가 기준 기대배당수익률 3.5%가 제시돼 업종 내 상대적 매력이 부각
- 2026F EPS 5,458원(+187.11%), ROE 8.86%로 이익 체력 회복이 예상
⚠️ 리스크
- AI 데이터센터와 AI RAN 사업의 상용화 및 수익화가 지연될 수 있음
- 국책 AI 사업자 선정이 예상대로 진행되지 않으면 관련 기대감이 약화될 수 있음
- 5G SA 요금제 출시와 ARPU 회복이 지연되면 성장 모멘텀이 약해질 수 있음
- 배당 증가 기대가 SPC 이익 실현 속도에 좌우돼 실제 DPS 상향이 늦어질 수 있음
- 주가 상승 논리가 기술주 반등과 밸류에이션 확장에 의존해 있어 위험자산 선호 약화 시 탄력 둔화 가능
- 2026F PER 17.94배, PBR 1.54배로 배당주로만 보기에는 밸류에이션 부담이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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