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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전략 - 단기 한 단계 주가 상승은 가능할..
💡 매수 | 🎯 20,000
하나증권은 LG유플러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12개월 목표주가 `20,000원`을 유지하며, SKT와 함께 8월 통신서비스 업종 Top Picks로 제시했다. 핵심 논리는 2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3,219억원`으로 컨센서스(`3,067억원`)를 상회하며 분기 기준 최대 실적에 근접할 것으로 보이고, 이것이 2026년 이익 성장에 대한 신뢰를 높일 것이라는 점이다. 여기에 8월로 예상되는 자사주 매입 공시가 주주환원 축소 우려를 완화하고, 이익 전망치 상향에 따른 패시브 자금 유입과 유동물량 대비 의미 있는 `1.5%` 규모의 자사주 매입이 수급 개선을 이끌 가능성이 높다고 봤다. 2026F 기준 영업이익은 `1,118.4억원`, EPS는 `1,718원`, PER은 `8.56배`, PBR은 `0.67배`, EV/EBITDA는 `2.60배`로 제시돼 있어, 실적 개선 대비 밸류에이션이 여전히 낮은 구간이라는 판단이다.
리포트는 상반기까지 제한적이었던 주가 상승 재료가 8월 이후에는 실적 모멘텀과 자사주 매입 기대를 통해 단기적으로 한 단계 레벨업될 수 있다고 본다. 특히 기대배당수익률 `4%` 수준까지는 반등 여지가 있으며, 연말까지 `20%` 안팎의 수익률을 목표로 하는 접근이 유효하다고 평가했다. 다만 이러한 기대는 2분기 호실적과 8월 주주환원 이벤트가 예정대로 현실화된다는 전제에 기반하며, 실적 개선의 속도와 ARPU 회복, 이후 주주환원 정책의 지속성에 따라 주가 재평가 폭은 달라질 수 있다.
📈 투자 포인트
- 2Q26 연결 영업이익이 3,219억원으로 컨센서스 3,067억원을 상회할 전망이며, 분기 기준 최대 실적 가능성이 제시됨
- 이동전화매출액 증가, 기업부문 매출 성장, 마케팅비용 감소, 감가상각비/인건비 정체 등으로 탑라인과 비용 구조가 동시에 개선되는 흐름
- 8월 자사주 매입 공시 예상으로 올해 위축됐던 장기 주주환원 기대가 재차 높아질 가능성
- 유동 물량 대비 1.5% 수준의 자사주 매입이 수급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음
- 이익 전망치 상향에 따른 패시브 자금 유입 가능성이 존재함
- 2026F 영업이익 1,118.4억원, EPS 1,718원, PER 8.56배, PBR 0.67배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낮음
- 기대배당수익률 4% 수준까지 주가 반등 여지가 있다고 판단함
- 연말까지 20% 수준 수익률을 목표로 한 매수 접근이 가능하다고 제시함
⚠️ 리스크
- 8월 자사주 매입과 실적 호전 기대가 선반영될 경우 단기 주가 상승 폭이 제한될 수 있음
- ARPU 성장 기대가 실제로 확인되지 않으면 리레이팅 강도가 약해질 수 있음
- 통신업 특성상 마케팅비용 재상승이나 경쟁 심화 시 이익 개선 속도가 둔화될 수 있음
- 주주환원 확대 기대가 지속되지 않으면 배당 및 환원 프리미엄이 다시 축소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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