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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Q26 Re: 역대 최고 분기 OP 기록
💡 매수 | 🎯 136000원
한화시스템은 2Q26 연결 매출액 1조 1,176억원(YoY +45.5%), 영업이익 1,037억원(YoY +219.1%), 영업이익률 9.3%로 시장 기대를 크게 상회하며 역대 최고 분기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방산 수출 비중은 전분기보다 낮아졌지만 수출 사업과 국내 양산 물량 확대에 따른 레버리지 효과가 유지됐고, 기타 부문 내 필리조선소 적자 축소도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 다만 하반기는 자체 투자 개발비 확대와 수출 비중 축소, 필리조선소의 적자 선종 인도 지연 가능성으로 상반기 대비 다소 둔화될 여지가 있다. 그럼에도 회사는 방산·우주·조선 전반에서 신규 수주 가이던스를 크게 상향했고, 2027E에는 필리조선소 턴어라운드와 사우디·이라크 천궁2 MFR 양산 진입으로 영업이익이 2026E 2,253억원에서 2027E 5,008억원으로 YoY +122.3% 증가할 전망이다. 현재 주가 61,200원 기준 2026E PER 50.7배는 부담이지만, 2027E PER 22.2배로 낮아지며 실적 정상화와 포트폴리오 확장 효과가 본격 반영될 것으로 보여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136,000원을 유지한다.
📈 투자 포인트
- 2Q26 연결 매출액 1조 1,176억원, 영업이익 1,037억원으로 컨센서스(매출 9,450억원, 영업이익 588억원)를 크게 상회
- 영업이익률이 9.3%로 전년동기 4.9% 대비 크게 개선되며 역대 최고 분기 영업이익을 기록
- 방산 부문에서 수출 비중이 전분기 대비 낮아졌음에도 수출 사업과 국내 양산 확대에 따른 레버리지 효과가 유효
- 필리조선소 적자폭이 192억원으로 축소되며 기타 부문 실적 개선에 기여
- 하반기 수주 가이던스를 전년 3.5조원 대비 크게 확대 제시
- 방산, 우주, 조선 3개 축에서 신규 수주 모멘텀이 구체화되고 있음
- 2027E 영업이익은 5,008억원으로 2026E 2,253억원 대비 YoY +122.3% 성장 전망
- 사우디·이라크 천궁2 MFR 양산 진입과 필리조선소 턴어라운드가 2027년 실적 개선의 핵심 동력
⚠️ 리스크
- 하반기 자체 투자 개발비가 500억원 이상 확대될 가능성으로 단기 수익성에 부담
- 방산 부문 수출 비중 축소로 2H26 실적이 상반기 대비 둔화될 가능성
- 필리조선소의 적자 선종 인도 지연이 실적 변동성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음
- 2026E PER 50.7배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큰 구간에 해당
- 신규 수주 가이던스는 기대감이 크지만 실제 계약 확정 시점과 인식 시차에 따라 실적 반영이 지연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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