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증권 리서치
하반기 실적이 중요하다
💡 매수 | 🎯 26000원
iM금융지주의 2Q26 지배주주순이익은 1,411억원으로 컨센서스를 5.1% 하회했지만, 이는 이자이익 훼손보다는 통상임금 관련 비용과 교육세율 변경, 증권 자회사의 ETF LP 비즈니스 확대에 따른 판관비 증가 영향이 컸다. 순영업수익은 5,59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8% 증가했고, 은행 원화대출은 1.5% 성장했으며 은행 NIM은 1.82%로 유지됐다. 그룹 CET-1 비율도 12.27%로 개선되며 자본 여력은 양호한 흐름을 보였다.
전반적으로 회사는 하반기 실적 개선과 주주환원 확대를 통해 저평가 구간을 해소할 가능성에 초점을 두고 있다. 유안타증권은 2026년 지배순이익 4,960억원, ROE 7.8%, PER 5.3배, PBR 0.46배로 추정하며, 12M Fwd BPS 44,744원에 목표 PBR 0.58배를 적용해 목표주가 26,000원을 유지했다. 현재 주가 16,750원 기준 상승여력은 55%로, 배당수익률 4.2%와 총주주환원수익률 7.6%를 감안하면 밸류에이션 매력은 유효하나, 궁극적으로는 하반기 실적이 판관비 부담을 상쇄하며 추정치와 주주환원 실행력을 입증하는지가 재평가의 핵심이 될 전망이다.
📈 투자 포인트
- 2Q26 지배주주순이익 1,411억원으로 컨센서스를 5.1% 하회했으나, 핵심 원인은 통상임금·교육세 관련 비용과 증권 자회사 비용 증가에 따른 판관비 확대였다.
- 2Q26 순영업수익은 5,59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8% 증가했고, 그룹 비이자이익도 유가증권 평가이익 증가로 7.2% 늘었다.
- 은행 원화대출은 전분기 대비 1.5% 성장했고, 은행 NIM은 1.82%로 유지되어 이자이익 체력은 비교적 견조했다.
- CET-1 비율이 12.27%로 전분기 대비 25bp 개선되어 자사주 매입 및 주주환원 확대 여력이 확인됐다.
- 자사주 300억원 매입을 발표했으며, 3분기 추가 200억원 매입 가능성과 새로운 주주환원정책 발표 가능성이 언급됐다.
- 2026년 기대 총주주환원율은 40.2%로 추정되며, 배당성향 22.1%와 자사주 매입률 18.1%가 예상된다.
- 목표주가 26,000원은 12M Fwd BPS 44,744원에 목표 PBR 0.58배를 적용해 산출됐고, 현재 주가 대비 상승여력은 55%다.
- 2026F 실적은 지배순이익 4,960억원, ROE 7.8%, PER 5.3배, PBR 0.46배로 제시됐다.
⚠️ 리스크
- 판관비 증가가 예상보다 지속될 경우 순이익 개선 속도가 둔화될 수 있다.
- 증권 자회사의 ETF LP 비즈니스 확대처럼 과세 및 비용 구조에 영향을 주는 요인이 계속되면 수익성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
- 그룹 NIM이 1.82% 수준에 머물러 있어 금리 환경 변화에 따라 이자이익 개선 폭이 제한될 수 있다.
- NPL 커버리지비율이 82.2%로 낮아지는 추정치가 제시돼 있어 경기 둔화 시 대손 부담 확대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
- 배당보다는 자사주 매입 중심의 주주환원이 예상되지만, 실제 집행 규모가 기대에 못 미치면 밸류에이션 재평가가 지연될 수 있다.
- 현재 PBR 0.46배, PER 5.3배의 저평가가 실적 개선 가시성 부족으로 장기화될 수 있다.
🔗 PDF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