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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Q26Re: 원가율 상승은 일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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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팜은 2Q26에 연결 매출액 1,085억원(+58.9%), 영업이익 183억원(+41.7%), 영업이익률 16.9%를 기록하며 외형과 이익 모두 의미 있게 성장했다. 다만 영업이익은 컨센서스 199억원을 소폭 하회했는데, 장기간 공정이 필요한 프로젝트 관련 고정비가 일시 반영되며 원가율이 높아진 영향으로 해석된다. 회사 측은 이를 일회성 요인으로 보고 있으며, 제2올리고동 가동 확대와 대형 라인 본격 가동으로 하반기부터 원가율 개선과 수익성 회복이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한다.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와 저분자 신약 원료 매출이 동반 성장하고 수주 잔고도 상업화 프로젝트 중심으로 유지되고 있어, 2026년 매출 4,102억원, 영업이익 748억원, 영업이익률 18.2% 전망은 여전히 유효하다. 현재 주가 9만8,500원 기준 2026F PER 30.6배, EV/EBITDA 18.8배로 밸류에이션은 부담이 남아 있으나, 목표주가 20만원을 유지할 만큼 중장기 성장 가시성과 이익 개선 방향성은 견조하다는 판단이다.
📈 투자 포인트
- 2Q26 연결 매출액 1,085억원(+58.9%), 영업이익 183억원(+41.7%), 영업이익률 16.9%로 외형과 이익이 동반 성장
-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매출액이 796억원(+83.1%)으로 확대됐고, 상업화 프로젝트와 임상 프로젝트 모두 성장세를 보임
- 제2올리고동 가동 이후 신규 프로젝트 13개에서 매출이 발생하기 시작했고, 하반기 대형 라인 가동으로 원가율 개선이 예상됨
- 저분자 신약 원료 매출이 175억원(+162.1%)으로 크게 증가했으며 ADC용 linker 매출도 20억원 반영
- 6월말 수주 잔고는 2.96억달러로 전년말 2.23억달러 대비 높은 수준을 유지했고, 잔고의 80% 이상이 상업화 프로젝트
- 상반기 8건의 신규 프로젝트를 수주했고 하반기에도 7건 추가 수주를 목표로 해 중장기 매출 가시성이 높음
- 유안타증권은 2026F 매출액 4,102억원, 영업이익 748억원, 지배순이익 670억원으로 전망
⚠️ 리스크
- 장기간 공정이 필요한 프로젝트의 고정비 일시 반영으로 원가율이 상승해 2Q26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7.8% 하회
- 제2올리고동 대형 라인의 본격 가동과 원가율 개선이 예정대로 진행되지 않을 경우 마진 회복 속도가 늦어질 수 있음
- 2026F PER 30.6배, EV/EBITDA 18.8배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있어 실적 개선 속도가 둔화되면 주가 변동성이 커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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