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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까지 든든한 AI 서버 수요
💡 매수
이 리포트는 고영이 기존 SMT 검사 장비 업체에서 AI 서버 관련 패키징·광통신·메모리 검사 수요를 흡수하는 방향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넓혀가고 있으며, 그 중심축이 내년까지는 계속 유효하다는 점을 강조한다. 2분기부터 ASIC 관련 주문형 반도체 패키징 매출이 유의미하게 늘기 시작했고, 하반기에는 광통신 및 메모리(SOCAMM) 고객 확대가 더해지며 상반기 대비 외형이 더 커질 가능성이 제시됐다. 회사의 2026년 가이던스는 매출 성장률 30%, GP 마진은 60% 초반, 영업이익률은 10% 후반 수준으로 정리되며, 증권사 추정치 기준 2026F 매출 343.1억원, 영업이익 54.7억원, 영업이익률 15.9%에서 2027F 매출 383.3억원, 영업이익 68.1억원, 영업이익률 17.8%로 개선될 전망이다.
밸류에이션 측면에서는 AI 서버 업사이클과 고객사 증설 요구를 반영하더라도 현재 주가가 부담스럽지 않다는 평가가 깔려 있다. 12개월 선행 EV/EBITDA는 약 16배로 글로벌 피어 평균 20배 대비 낮고, 12개월 선행 PER도 과거 평균 23배 수준보다 낮은 구간으로 해석된다. 다만 회사의 본업인 검사 장비 사업은 고객사의 설비투자와 경기 흐름에 민감하고, 원재료비 및 지역 믹스에 따른 마진 압박이 계속되고 있어 레버리지 효과가 빠르게 확대되기는 어렵다. 결국 이 리포트의 결론은 AI 서버 수요가 2027년까지도 실적을 지지하는 한편, 본격적인 멀티플 리레이팅은 신사업의 상업화 진척과 수익성 개선이 확인되어야 가능하다는 쪽에 가깝다.
📈 투자 포인트
- 2분기부터 ASIC 관련 주문형 반도체 패키징 매출이 유의미하게 증가하기 시작했고, AI 서버용 서버 매출에 본격 반영되기 시작함.
- 하반기에는 광통신 모듈과 메모리 SOCAMM 관련 고객 확대가 예상되며, AI 서버 관련 수요가 상반기보다 더 커질 가능성이 있음.
- 북미 AI 서버 관련 고객과 더 큰 규모의 공급계약이 논의 중이며, 고객사의 증설 요구도 강해 2027년까지 업사이클 지속 가능성이 높다는 시각을 제시함.
- 2026년 외형성장 가이던스는 약 30%로 제시됐고, GP 마진은 60% 초반, 영업이익률은 10% 후반 수준이 합리적이라고 언급함.
- 증권사 추정치 기준 2026F 매출 343.1억원, 영업이익 54.7억원, 2027F 매출 383.3억원, 영업이익 68.1억원으로 이익 개선 흐름이 이어질 전망임.
- 정밀 측정·검사 장비와 피지컬 AI 솔루션이 AI 서버 투자 사이클에서 수혜를 받을 수 있는 시점이라는 점을 강조함.
- 의료로봇은 상반기 미국 1대, 일본 2대 출하가 있었고 하반기부터 매출 인식이 본격화될 가능성이 있음.
- 뇌정위 수술로봇은 2025년 초 미국 FDA 허가를 확보해 상업화 초기 단계에 진입했음.
⚠️ 리스크
- SMT 검사 장비 사업은 고객사의 설비투자와 글로벌 경기 흐름에 크게 연동돼 있어 업황 둔화 시 실적 변동성이 큼.
- 동남아시아 지역 믹스와 원재료비 상승이 GP 마진의 하방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어, 단기간에 큰 폭의 수익성 개선을 기대하기 어려움.
- 매출 증가에 따라 매출채권과 운전자본이 늘고 있어 현금흐름 개선 속도가 예상보다 느려질 수 있음.
- 신사업 확장 속도가 예상보다 더딜 수 있으며, 특히 기존 AOI를 넘어 Reflow 공정 등으로의 침투가 아직 충분히 빠르지 않음.
- 의료로봇은 고객별 요구 수준 차이와 내부 업그레이드로 일정이 지연되고 있어 연간 목표가 20대에서 10대 초중반으로 낮아졌음.
- 뇌정위 수술로봇은 세계적 의료기기 기업들과 경쟁해야 하므로 영업망 구축과 임상 데이터 축적이 필수적임.
- AI 서버 관련 업사이클이 이어지고 있으나, 고객 투자 속도나 공급계약 진행이 지연될 경우 기대했던 밸류에이션 재평가가 약해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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