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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한미 회복과 파이프라인 개발 진전에 주..
💡 매수 | 🎯 640,000원
미래에셋증권은 한미약품의 2026년 연결 매출액을 1조 6,736억원(+8% YoY), 영업이익을 2,930억원(+14% YoY)으로 전망하면서도, 북경한미의 계절적 비수기와 광둥연맹 대규모 집중구매에 따른 가격 인하 영향으로 기존 추정치를 매출 -5%, 영업이익 -15% 하향했다. 다만 하반기에는 집중구매 영향의 완화와 전략적 입찰 대응, 비대상 품목 육성을 통해 북경한미 실적이 점진적으로 회복될 것으로 봤고, 한미정밀화학은 고수익 CDMO 신규 수주와 신약 원료 공급 확대에 힘입어 매출 240억원(+4% YoY), 영업이익 35억원(+77% YoY, OPM 14.6%)을 기록하며 수익성 개선을 보여줬다. 중장기적으로는 국내 비만치료제 시장이 2025년 8,205억원에서 2026년 1조 6,015억원, 2030년 2조 4,661억원까지 확대될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efinopegdutide, HM15275, efocipegtrutide, onefpeglutide, HM17321 등 파이프라인의 개발 진전이 기업가치의 핵심 축으로 제시됐다. 회사는 2027년 한미약품 별도 실적의 두 자릿수 성장 가능성도 언급하고 있으며, 12개월 선행 EBITDA 3,885억원, 영업가치 5조 1,917억원, 파이프라인 가치 3조 1,630억원을 반영한 적정 기업가치는 8조 1,219억원이다. 목표주가는 64만원, 현 주가 37만4,500원 대비 상승여력은 70.9%로, 단기 실적 변동성은 남아 있지만 본업 회복과 파이프라인 가치 반영이 이어질 경우 상위 제약사 평균 대비 20% 프리미엄을 정당화할 수 있다는 판단이다.
📈 투자 포인트
- 북경한미는 매출 607억원(-30% YoY, -43% QoQ), 영업이익 6억원(-97% YoY, OPM 0.9%)으로 부진했으나, 하반기에는 전략적 입찰 대응과 비대상 품목 육성을 통해 점진적 회복이 예상됨
- 한미정밀화학은 매출 240억원(+4% YoY), 영업이익 35억원(+77% YoY, OPM 14.6%)을 기록하며 고수익 CDMO 신규 수주와 원료 공급 확대의 수혜를 확인함
- 2026년 연결 실적 추정치는 매출액 1조 6,736억원(+8% YoY), 영업이익 2,930억원(+14% YoY)이며, 북경한미 부진을 반영해 기존 대비 매출 -5%, 영업이익 -15% 하향 조정됨
- 국내 비만치료제 시장은 2025년 8,205억원에서 2026년 1조 6,015억원, 2030년 2조 4,661억원으로 확대될 것으로 추정되어 중장기 성장 동력으로 작용함
- efinopegdutide, HM15275, efocipegtrutide, onefpeglutide, HM17321 등 파이프라인의 개발 진전이 기업가치 산정에서 3조 1,630억원으로 반영됨
- 적정 기업가치 8조 1,219억원, 목표주가 64만원, 상승여력 70.9%로 밸류에이션 매력이 크다고 판단됨
⚠️ 리스크
- 북경한미는 중국 지방집중구매와 가격 인하 확대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아 실적 변동성이 높음
- 매출 감소 시 고정비 부담이 커져 이익 감소폭이 매출 감소폭을 상회할 수 있음
- 비만치료제 및 MASH 파이프라인은 임상 성공과 허가 여부가 불확실해 가치 반영이 지연될 수 있음
- 국내 비만치료제 시장은 위고비, 마운자로 등 글로벌 제품과의 경쟁 및 가격 하락 압력에 노출됨
- 2026년 추정치 하향 조정에서 보이듯 중국 사업과 상업화 시점 변화에 따라 실적 추정 오차가 커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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