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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Q26 Review: 시작된 턴어라운드
💡 매수 | 🎯 103,000
한화시스템은 2Q26에 연결 매출 1조 1,175억원(+45.5% YoY), 영업이익 1,037억원(+218.8% YoY, OPM 9.2%)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를 크게 상회했다. 방산 부문의 수출 매출 확대와 K2전차 부속품 매출 인식이 실적을 끌어올렸고, 필리조선소의 적자폭이 1Q26 470억원에서 2Q26 200억원으로 축소되며 신사업 쪽의 부담도 완화됐다. 대신증권은 2027년 기준 기존사업(방산, ICT)과 신사업(우주, 조선)을 합산한 SOTP 방식으로 목표주가를 103,000원으로 제시하며 투자의견 Buy를 유지했다. 다만 비영업가치 하락과 우주사업 적용 멀티플 조정을 반영해 목표가는 낮췄고, 현재주가 61,200원 대비 상승여력은 68.3%로 본다.
중장기적으로는 방산 수출 비중이 2026년 31.7%에서 2027년 47.5%로 높아지며 믹스 개선이 이익률 상승을 이끌고, 필리조선소는 NSMV 인도 종료와 CV선 매출 확대를 통해 3Q26부터 적자폭이 본격 축소된 뒤 2027년 흑자전환이 예상된다. 2026F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조 6,290억원, 3,120억원으로 추정되며, 2027F에는 4조 8,710억원, 5,320억원으로 더 큰 개선이 전망된다. 다만 2026F PER 59.9배는 여전히 높고, 하반기 방산 자체투자 및 개발비 증가와 4Q26 내수 매출 집중에 따른 수출 비중 하락 가능성은 단기 밸류에이션 부담 요인이다. 결국 이 리포트의 핵심은 실적 턴어라운드가 이미 시작됐다는 점이며, 주가 급락 이후에는 신사업 불확실성보다 방산 성장과 조선 턴어라운드의 가시성을 더 크게 반영할 구간으로 판단한다.
📈 투자 포인트
- 2Q26 연결 매출액 1조 1,175억원(+45.5% YoY), 영업이익 1,037억원(+218.8% YoY), OPM 9.2%로 컨센서스를 큰 폭 상회
- 천궁2 UAE 양산 매출, 사우디 매출 증가, K2전차 부속품 매출 인식이 방산 실적 개선을 주도
- 필리조선소 적자가 1Q26 470억원에서 2Q26 200억원으로 축소되며 신사업 부담이 완화
- 2027년 방산 수출 비중이 47.5%까지 상승해 믹스 개선에 따른 영업이익률 확대가 기대
- NSMV 4번함 인도 완료와 5번함 연내 인도로 2H26부터 CV선 매출 비중이 높아질 전망
- 2027F 매출 4조 8,710억원, 영업이익 5,320억원으로 추가 성장과 흑자 구조 강화가 예상
⚠️ 리스크
- 2026년 방산부문 분기 영업이익률은 하반기로 갈수록 자체투자 및 개발비 증가로 둔화될 수 있음
- 4Q26 내수 매출 집중에 따라 수출 비중이 일시적으로 낮아질 가능성
- 2026F PER 59.9배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여전히 높아 실적 가시성 둔화 시 주가 변동성이 커질 수 있음
- 우주사업 적용 멀티플 하향과 비영업가치 감소가 목표주가 하향 요인으로 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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