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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자릿수 마진 회복
💡 매수 | 🎯 330000원
하이브는 BTS 대규모 투어 실적이 본격 반영되며 2Q26 매출액 1조 4,500억원(+105% YoY), 영업이익 1,709억원(+159% YoY)으로 시장 기대치를 상회했고, 원가 부담이 높은 공연 비중 확대에도 고정비 레버리지 효과가 작동하며 영업이익률 12%로 두 자릿수를 회복했다. 3Q26에도 서구권 투어 비중이 관객수 기준 70% 수준까지 높아질 전망이라 분기 최대 실적 경신이 예상되며, BTS 이후에도 KATSEYE, CORTIS 등 저연차 아티스트의 서구권 투어 확대가 이어져 중장기적으로는 수익 구조와 마진의 질이 개선될 가능성이 크다.
밸류에이션 측면에서는 2027F P/E 20.3배 수준의 주가가 BTS 투어 레버리지, KATSEYE 실적 가시화, NewJeans 컴백 가능성 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했다고 판단해 최선호주 의견을 유지했다. 다만 업종 전반의 멀티플 하락을 반영해 Target P/E를 낮추면서 목표주가는 33만원으로 하향했다. 즉, 실적 모멘텀은 매우 강하지만 공연 중심 성장에 따른 마진 변동성과 업종 밸류에이션 압축이 동시에 존재하는 구간으로, 절대 실적 개선과 상대 밸류에이션 매력을 함께 보되 과도한 멀티플 확장을 전제하기는 어렵다는 결론이다.
📈 투자 포인트
- 2Q26 매출액 1조 4,500억원(+105% YoY), 영업이익 1,709억원(+159% YoY)으로 컨센서스(1,551억원)를 상회
- BTS 서구권 투어 ATP가 예상보다 높게 형성되며 공연 매출이 6,477억원(+243% YoY)으로 급증
- 공연 매출 비중이 45%로 확대돼 GPM은 32%로 하락했지만, 고정비 레버리지로 OPM 12%를 기록하며 2024년 이후 최고 수준의 수익성 회복
- 3Q26에는 서구권 투어 비중이 관객수 기준 70%까지 높아질 것으로 예상돼 분기 최대 실적 경신 가능성
- BTS 외에도 KATSEYE, CORTIS 등 저연차 투어 일정이 서구권에 집중돼 있어 고환율·고물가 환경에서 수익화 레퍼런스 확대 가능
- KATSEYE, CORTIS 등 신규 아티스트의 북미 투어와 스트리밍 지표 개선이 레이블 간 시너지와 대중성 확장의 근거로 제시됨
- 위버스 MAU가 1,440만명(+8% QoQ)으로 역대 최고를 재차 경신했고, 광고 및 구독 매출 확대 여지가 커짐
- 2027F 기준 순이익 397억원, EPS 9,313원, PER 20.3배 수준으로 현재 주가의 밸류에이션 매력이 있다는 판단
⚠️ 리스크
- 공연 매출 비중 확대는 저마진 구조를 동반해 매출 믹스 변화에 따라 GPM이 압박받을 수 있음
- 실적이 BTS 대형 투어에 크게 의존하고 있어 투어 일정, ATP, 관객수 변동에 따른 이익 변동성이 큼
- 목표주가 산정에서 업종 밸류에이션 하락을 반영했듯 엔터 업종 전반의 멀티플 압축 리스크가 존재
- NewJeans 컴백, 저연차 아티스트의 유의미한 수익화 등 성장 가정이 지연될 경우 밸류에이션 상향 여력이 제한될 수 있음
- 세븐틴 등 주요 아티스트의 군입대 일정이 중장기 투어 및 콘텐츠 공급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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