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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자산 Daily: 단기 중립 및 중기 강세
💡 중립
이란발 긴장 완화에 따른 국제유가 급락(WTI -5.8%, 88.68달러)으로 에너지발 인플레이션 우려가 진정되면서, FedWatch 기준 10월 금리 인상 확률이 50.4%로 전일 대비 20.5%p 급락하여 매크로 역풍이 완화되는 국면입니다. 디지털 자산 시장에서는 비트코인이 83,766달러(MTD +6.7%), 이더리움이 2,685달러(MTD +10.1%)를 기록하며 안정을 되찾았고, 현물 ETF의 지속적인 순유입(MTD +27.3억 달러)과 거래소 비트코인 순유출(-16,962 BTC) 등 견조한 구조적 수요가 시장의 하방을 지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MVRV-Z 지표가 1.01로 저평가 구간에 머물러 있어 밸류에이션 부담이 적은 상태입니다. 다만 단기 트레이더의 온체인 미실현 이익률이 33%에 달해 차익실현 부담이 가중되고 있고 장기 보유자의 매물 출회 및 8만 5천 달러 선의 강한 저항이 단기 상승 동력을 제약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단기적으로는 핵심 경제지표(Core PCE) 발표에 따른 관망 흐름이 예상되어 '중립'을 제시하며, 제도권 인프라 확장과 ETF 기반의 구조적 수요 유입에 힘입어 중기적으로는 '강세' 기조를 유지합니다.
📈 투자 포인트
- 유가 급락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 완화 및 연준의 10월 금리 인상 확률 급락(50.4%, -20.5%p)
- 비트코인 현물 ETF 월간 누적 27.3억 달러 순유입 지속 및 거래소 순유출(-16,962 BTC) 기반의 하방 지지
- 온체인 MVRV-Z 1.01로 저평가권 유지 및 CME 베이시스 5.37% 콘탱고 등 건전한 파생 시장 지표
- 카카오페이증권의 국내 상장주식 토큰화(STO) 추진, 미국 첫 NEAR 현물 ETF(스테이킹 연계) 출시, 코인베이스 CFTC 청산소 승인 등 제도권 금융 인프라 확장
⚠️ 리스크
- 단기 트레이더의 미실현 이익률이 33%로 2024년 12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며 차익실현 매물 압력 가중
- 장기 보유자(LTH)의 매물 출회(MTD -37,759 BTC) 및 8만 4천~8만 5천 달러 구간의 강력한 매물 저항
- 선물 미결제약정 증가폭 급감(9/14 16.4만 BTC → 9/29 1.6만 BTC)에 따른 단기 랠리 모멘텀 둔화
- 미국 10년물 국채금리 5.24%의 고금리 부담 지속 및 SEC·CFTC 위원 공석 장기화에 따른 규제 불확실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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