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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은 BTS, 미래는 차세대 IP
💡 매수 | 🎯 350000원
하이브는 2Q26에 매출액 1조 4,500억원, 영업이익 1,709억원, 영업이익률 11.8%를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를 크게 상회했다. BTS 월드투어가 본격 반영되며 공연 매출이 급증했고, 앨범과 MD도 견조해 외형은 빠르게 확대됐다. 다만 투어 비중 확대에 따른 높은 아티스트 정산율로 마진은 기대에 못 미쳤고, 실적 발표 이후 주가가 약 16% 조정받았다. 그럼에도 2026년 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 추정치는 각각 5조 873억원, 3,190억원으로 상향돼 실적 모멘텀은 유효하다.
투자 논리는 단기 실적 개선보다 중장기 IP 확장성에 더 무게가 실린다. BTS 투어가 하반기까지 이어지는 가운데, 차세대 메가 IP로 평가되는 코르티스와 KATSEYE의 성장, 2027년 이후 뉴진스의 활동 정상화, 2028년 세븐틴 완전체 복귀가 겹치면 역대 최대 실적 시나리오도 가능하다는 판단이다. 현재 주가는 2026E PER 43.5배, 2027E PER 19.5배 수준이고, 목표주가 35만원은 현 주가 대비 85.4%의 상승여력을 제시한다. 투자의견 매수와 업종 내 Top Pick 유지라는 결론은, 단기 수익성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공연·MD·신규 IP 확대가 장기 밸류에이션 재평가를 이끌 수 있다는 전제에 기반한다.
📈 투자 포인트
- 2Q26 매출액 1조 4,500억원(+105.5% YoY), 영업이익 1,709억원(+159.4% YoY, OPM 11.8%)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함
- BTS 월드투어가 본격 반영되며 공연 매출이 6,477억원(+243.3% YoY)으로 급증했고, 스타디움급 360도 무대 적용과 예상치를 웃돈 ATP가 실적을 견인함
- 앨범 부문에서 TXT, 보넥도, TWS, 코르티스 등의 밀리언셀러와 미국 내 BTS Vinyl Album 판매 호조가 확인됨
- MD와 The City 프로젝트 라이선싱 매출이 반영되며 3,106억원의 견조한 매출을 기록함
- 2026년 연간 추정 매출액 5조 873억원, 영업이익 3,190억원으로 실적 추정치가 상향됐고, 2027년에도 매출 4조 6,880억원, 영업이익 5,030억원으로 개선 흐름이 이어질 전망임
- 코르티스는 데뷔 초기부터 300만장 수준의 음반 판매와 대규모 투어가 가능한 메가 IP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KATSEYE도 미국 현지에서 성과를 가시화하고 있음
- 2027년 이후 뉴진스 활동 정상화와 2028년 세븐틴 완전체 활동 복귀가 더해질 경우, 역대 최대 실적 달성 가능성이 열려 있음
- BTS급 메가 IP의 대규모 월드투어는 공연장 및 인프라 협상력 강화를 통해 중장기 수익성 개선에도 기여할 수 있음
⚠️ 리스크
- 투어 매출 비중 확대에 따른 높은 아티스트 정산율로 영업이익률이 시장 기대를 0.9%p 하회함
- 실적 발표 이후 주가가 약 16% 조정을 받는 등 단기적으로 밸류에이션 부담과 기대치 조정이 발생할 수 있음
- 공연 중심 실적은 일정 및 모객 규모, ATP 변화에 민감해 분기별 실적 변동성이 클 수 있음
- 신규 IP의 상업적 성공과 글로벌 확장 속도가 기대에 못 미칠 경우 중장기 성장 시나리오가 약화될 수 있음
- 뉴진스 정상화 시점, 세븐틴 군복무 일정 등 아티스트 활동 변수가 실적 인식 시점을 흔들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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