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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회성비용, 비은행 개선, 주주환원 지속
💡 매수 | 🎯 24,000
BNK금융지주는 2026년 2분기 연결순이익이 2,004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5.2% 감소했고, 전년동기 대비로는 35.2% 줄어 시장 눈높이에는 다소 못 미쳤다. 다만 이익 감소는 2025년 2분기의 부동산 매각 관련 대규모 이익과 이번 분기의 부동산 매입 관련 일회성 손실(외부지분 매입 일시적 정산손실 440억원)에 따른 기저효과가 컸다. 일회성 요인을 제외하면 상반기 누적 경상 순이익은 8.2% 증가했고, 특히 비은행 부문 순이익이 58.6% 늘며 은행부문의 이익 둔화를 일부 상쇄했다. 이에 따라 리포트는 단기 실적 변동성은 크지만, 그룹의 펀더멘털은 비은행 개선과 주주환원 지속을 중심으로 점진적 회복 국면에 있다고 해석한다.
다만 향후 실적 개선 강도는 NIM과 판관비 흐름에 좌우될 가능성이 높다. 1분기 NIM은 5bp 하락했고, 판관비 증가율이 10.6%로 높아 경상 이익의 추가 확장 속도에는 제약이 있다. 그럼에도 2026년 연결순이익 추정치는 7,163억원, ROE는 6.5%로 제시됐고, 현재 주가는 2026년말 BPS 기준 PBR 0.49배 수준으로 평가된다. 목표주가는 24,000원으로 기존 25,000원에서 소폭 하향됐지만, 이는 이익전망 조정에 따른 것이며 목표주가는 여전히 PBR 0.68배에 해당한다. 분기 주당배당금 150원과 상반기 600억원의 자사주 매입·소각, 그리고 2026년 주주환원율 40% 중후반대 전망을 감안하면 배당과 환원 매력은 유지된다. 종합하면, 단기 실적은 일회성 영향으로 흔들렸으나 비은행 개선과 자본여력, 주주환원 정책을 감안할 때 투자의견 매수 유지 논리는 유효하다는 판단이다.
📈 투자 포인트
- 2026년 2분기 일회성 손실(외부지분 매입 일시적 정산손실 440억원)과 전년동기 부동산 매각이익 기저효과에도 불구하고, 상반기 경상 순이익은 일회성 제외 기준 8.2% 증가
- 비은행 부문 순이익이 58.6% 증가하며 은행부문의 이익 둔화를 상쇄했고, 특히 증권 중심의 실적 개선이 두드러짐
- 분기 주당배당금 150원, 상반기 자사주 매입 600억원 완료 및 3분기 소각 예정으로 주주환원 기조가 유지
- 2026년 주주환원율은 40% 중후반대로 예상되며, 배당소득 분리과세 요건을 위한 고배당기업 기준 충족 계획
- 보통주자본비율(CET1) 12.14%로 목표범위 12.0~12.5%를 유지해 추가 환원 여력이 존재
- 2026년 연결순이익 전망치 7,163억원, ROE 6.5%, 현재 주가 기준 2026E PBR 0.49배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낮음
- 목표주가 24,000원은 2026년말 BPS 기준 PBR 0.68배에 해당해 업종 내 절대 밸류에이션 매력이 남아 있음
⚠️ 리스크
- 1분기 NIM이 5bp 하락해 순이자마진 회복 속도가 실적 개선의 핵심 변수로 남아 있음
- 판관비 증가율이 10.6%로 높아 경상 이익 확대를 제약할 가능성
- 2분기 순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35.2% 감소하는 등 일회성 요인에 따른 실적 변동성이 큼
- 상반기 누적 연결순이익은 13.5% 감소해 표면 실적은 부진한 흐름
- 부동산 관련 일회성 손익이 반복될 경우 이익 가시성이 낮아질 수 있음
- 은행부문 이익 감소를 비은행이 만회하는 구조이므로, 비은행 개선세가 둔화되면 전체 실적 모멘텀이 약해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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