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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이익과 자사주 매입/소각 규모가 관건
💡 매수 | 🎯 23,000원
BNK금융지주는 2Q26에 지배순이익 2,004억원(-35.2% YoY)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크게 하회했지만, 이는 BNK여의도코어오피스펀드 외부지분 75% 매입에 따른 정산손실 이자비용 440억원이 반영된 일회성 영향이 컸다. 이를 제외하면 실질 이익은 약 2,444억원(-4.1% YoY)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한 수준으로 평가된다. 다만 2Q26 기준 NIM은 그룹 -5bp QoQ, 양행 -4bp QoQ로 하락했고, 연간 이자이익 증가 목표 8%는 다소 공격적이라는 판단이다. 반면 대출은 우량자산 중심으로 성장했고, 비이자이익은 1,740억원(+59.8% YoY)으로 크게 개선됐으며, NPL비율 1.46%, NPL커버리지 79.9% 등 자산건전성은 개선 흐름을 보였다. CET1비율은 12.14%로 소폭 하락했으나 여전히 자본정책 운용 여력은 유지되는 모습이다.
투자포인트의 핵심은 하반기 이익 회복과 그에 연동된 자사주 매입·소각 규모다. 회사는 2027년 ROE 10%, CET1 12.5% 목표를 제시하고 있고, 2026년 CET1이 12.0~12.5% 범위에서 관리될 경우 총주주환원율은 40% 중후반까지 가능하다. 다만 상반기 지배순이익이 4,118억원(-13.5% YoY)으로 감소한 점을 감안하면, 하반기 이익이 충분히 따라오지 못할 경우 배당과 자사주 매입/소각 확대 여력이 제한될 수 있다. iM증권은 2026E DPS를 약 830원, 하반기 자사주 매입/소각을 450억원으로 가정해 총주주환원율 48%, 주주환원수익률 6.7%를 전망한다. 현 주가는 2026E PER 7.2배, PBR 0.5배 수준으로 목표주가 23,000원과의 괴리율은 33.2%이며, 밸류에이션은 낮지만 추가 리레이팅은 결국 하반기 이익과 환원 강도의 확인이 필요하다.
📈 투자 포인트
- 2Q26 지배순이익 2,004억원(-35.2% YoY)으로 컨센서스를 크게 하회했으나, 펀드 지분 매입 관련 일회성 이자비용 440억원을 제외하면 실질 이익은 약 2,444억원(-4.1% YoY)으로 컨센서스 수준에 부합
- 비이자이익이 1,740억원(+59.8% YoY)으로 크게 개선됐고, 수수료이익도 680억원(+78.9% YoY)으로 은행과 증권 부문이 실적 개선을 견인
- 은행 원화대출이 양행 합산 +3.2% QoQ로 성장했으며, 가계대출은 집단대출, 기업대출은 대기업 등 우량자산 중심으로 확대
- NPL비율 1.46%(-0.11%p QoQ), NPL커버리지비율 79.9%(+3.24%p QoQ)로 자산건전성이 개선
- CET1비율 12.14%로 하락했지만 여전히 12.0~12.5% 관리 구간 내에 있어 주주환원 정책 유지 여력은 존재
- 2026E DPS 약 830원, 하반기 자사주 매입/소각 450억원 가정 시 총주주환원율 48%, 총주주환원수익률 6.7% 예상
- 현재 주가 기준 2026E PER 7.2배, PBR 0.5배로 밸류에이션 부담은 낮은 편
⚠️ 리스크
- 하반기 이익이 충분히 회복되지 않으면 배당 외 자사주 매입/소각 규모가 제한될 수 있음
- 시장금리 상승에도 조달비용 확대와 우량자산 확대 영향으로 NIM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어 이자이익 개선 속도가 둔화될 수 있음
- 상반기 이익이 전년 대비 감소한 상황에서 전년 부동산 펀드 청산이익의 기저효과가 소멸되어 하반기 증익이 기대에 못 미칠 수 있음
- 기업 신용등급 조정 등으로 Credit Cost가 0.72%로 상승해 손익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음
- CET1비율이 12.14%로 하락해 자산성장 및 주주환원 확대가 동시에 진행될 경우 자본비율 관리 부담이 커질 수 있음
- 비과세 배당을 시행하는 다른 은행 대비 주주환원 매력도가 상대적으로 제한적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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