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증권 리서치
주주환원 정책 의지 강한 증권사
💡 해당없음
현대차증권은 현대차그룹 캡티브를 기반으로 한 중형 증권사로, 2025년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 이후 자본 확충과 주주환원 확대를 병행하며 체질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계획은 2026년까지를 회복기, 2027년 이후를 안정기로 구분하고 있으며 ROE 목표를 2025년 4.0%, 2026년 7.0%, 2028년 이후 10% 이상으로 제시했다. 배당성향도 2027년까지 30~35%, 2028년 이후 40% 이상으로 높이겠다는 방침을 유지한다. 실제로 2025년 ROE는 4.2%, 배당성향은 39.7%로 목표를 상회했고, 2026년에는 배당성향 40.5%, 주당배당금 500원, 배당수익률 6.3%가 예상된다. 2026년 연결 기준 순영업수익과 영업이익은 각각 4,144억원(+34.1% YoY), 979억원(+35.6% YoY)으로 개선이 이어질 전망이다. 다만 최근 증권업 전반의 조정과 거래대금 둔화 가능성, 그리고 계열사 시너지와 차세대 시스템 효과가 실제로 지속 가능한 ROE 개선으로 연결되는지에 따라 밸류에이션 재평가 속도는 달라질 수 있다. 현재 PER 6.5배, PBR 0.3배 수준으로 저평가 구간에 있어 배당 매력은 높지만, 중장기적으로는 10% 이상 ROE 달성의 가시성을 시장에 입증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 투자 포인트
- 2025년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통해 ROE 2025년 4.0%, 2026년 7.0%, 2028년 이후 10% 이상과 배당성향 2028년 이후 40% 이상을 제시하며 주주환원 확대 의지를 명확히 했다.
- 2025년 ROE 4.2%, 배당성향 39.7%를 기록해 핵심 재무목표를 상회했고, 2026년 배당성향은 40.5%로 예상돼 조기 배당 확대 기대가 크다.
- 현 주가 기준 배당수익률이 6.3%로 추정돼 주가 하방경직성을 제공할 가능성이 높다.
- 2026년 연결 기준 순영업수익 4,144억원, 영업이익 979억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34.1%, 35.6% 증가할 전망이다.
- 2025년 유상증자 1,620억원과 상환전환우선주 상환·소각으로 재무 안정성을 높였고, 자본 확충 이후 수익성 개선 기반을 마련했다.
- 현대차그룹 계열사와의 시너지를 바탕으로 퇴직연금, IB, 리테일, 신사업에서 안정적인 캡티브 기반을 확보하고 있다.
- 퇴직연금 적립금 19.2조원 중 77.5%인 14.9조원이 계열사 적립금으로, 그룹 기반 고객 유입이 강한 경쟁력으로 작용한다.
- DB 중심에서 DC·IRP 중심으로의 전환과 차세대 시스템 구축, AI·RA 도입을 통해 수익성 개선과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추진 중이다.
⚠️ 리스크
- 증권업 실적은 거래대금과 시장 변동성에 크게 연동되므로, 주식시장 조정이 길어지면 브로커리지와 자산운용 관련 수익이 둔화될 수 있다.
- 최근 증권주 급락처럼 반도체 업황과 코스피 흐름에 대한 의구심이 커지면 밸류에이션 재평가가 지연될 수 있다.
- ROE 10% 이상과 배당성향 40% 이상 목표는 중장기 가정이므로, 실제 이익 창출력이 기대에 못 미치면 주주환원 확대의 지속성에 대한 의문이 생길 수 있다.
- 퇴직연금과 IB에서 그룹 캡티브 의존도가 높아, 계열사 수요 변화나 내부 거래 축소 시 실적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
- 퇴직연금 사업이 DB형 중심 구조에서 DC·IRP 중심으로 전환되는 과정이 예상보다 느리면 성장성과 수익성 개선 속도가 제한될 수 있다.
🔗 PDF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