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증권 리서치
2Q26 Review: 예상하지 못한 일회성 요인
💡 매수
에스티팜은 2Q26 리뷰에서 예상하지 못한 일회성 요인이 반영되며 단기 실적 해석이 다소 복잡해졌지만, 보고서의 핵심은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CDMO와 신약 원료의약품 중심의 중장기 성장 궤적이 여전히 유효하다는 점이다. 26.06 기준 수주잔고가 2.96억달러로 확대됐고, 고지혈증, SMA, MDS/MF/AML, 심혈관, 유전성혈관부종 등 상업화 프로젝트가 누적되면서 매출 가시성이 높아지고 있다. 연결 기준 연간 매출은 2025년 3,317억원에서 2026F 4,249억원(+28.1%), 2027F 5,053억원(+18.9%)으로 성장하고, 영업이익은 2025년 549억원에서 2026F 763억원(+38.8%), 2027F 약 1,020억원 수준으로 확대되며 영업이익률도 2026F 17.9%, 2027F 20.2%까지 개선될 전망이다.
다만 현재 주가는 2026F PER 29.7배, EV/EBITDA 18.5배 수준으로 이미 높은 성장 기대를 상당 부분 반영하고 있어, 단기적으로는 일회성 요인의 해소 속도와 상업화 전환의 실제 속도가 밸류에이션을 좌우할 가능성이 크다. 즉, 중장기적으로는 파이프라인 확대와 수주잔고 증가가 실적 레버리지를 만들 수 있지만, 단기 실적 변동성과 멀티플 부담이 공존하는 구간으로 해석된다.
📈 투자 포인트
-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CDMO 수주잔고가 25.12의 2.23억달러에서 26.06 2.96억달러로 증가해 중장기 매출 가시성이 개선됨.
- 고지혈증, SMA, MDS/MF/AML, 심혈관 질환, 유전성혈관부종 등 상업화 프로젝트가 누적되며 상업화 비중이 확대되고 있음.
- 2026F 연결 매출액은 4,249억원(+28.1%), 영업이익은 763억원(+38.8%)으로 전망돼 고성장 기조가 유지됨.
- 2027F 매출은 5,053억원(+18.9%), 영업이익률은 20.2% 수준으로 개선될 전망으로, 영업 레버리지 효과가 본격화되는 구간임.
- 신약 원료의약품과 올리고 CDMO가 실적을 견인하며, 제네릭 API 사업도 보조적으로 기여하는 구조임.
⚠️ 리스크
- 2Q26에 예상하지 못한 일회성 요인이 반영돼 단기 실적 변동성과 추정치 신뢰도가 낮아질 수 있음.
- 대형 파트너사와 특정 적응증 프로젝트 의존도가 높아 수주나 임상 일정 지연 시 실적이 이연될 가능성이 있음.
- 2026F PER 29.7배, EV/EBITDA 18.5배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있어 성장 속도가 둔화되면 주가 변동성이 커질 수 있음.
- 상업화 프로젝트의 전환 속도와 추가 수주 확보 여부에 따라 연간 성장률이 크게 달라질 수 있음.
🔗 PDF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