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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서비스 8월 투자 전략 - 장기 펀더멘털 ..
💡 매수
하나증권은 국내 통신서비스 업종에 대해 12개월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하고, 8월 투자 매력도도 `높음`으로 제시했다. 보고서의 핵심은 통신업이 단기적으로는 실적 확인 구간, 중장기적으로는 AI 네트워크와 5G SA, 신규 주파수, 요금제 개편을 축으로 펀더멘털 재평가 국면에 들어서고 있다는 점이다. 2026년 2분기에는 SKT와 LGU+가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양호한 실적을 낼 가능성이 높고, 이에 따른 이익 추정치 상향과 수급 개선이 기대된다. 업종 전반으로는 LTE/5G 요금제 통합으로 요금 인하 압력이 사실상 완화된 가운데, 피지컬 AI 확산과 AI 기지국 도입 논의가 통신사의 설비투자와 서비스 고도화 기대를 다시 자극하는 구도다. 밸류에이션 측면에서도 기대배당수익률이 여전히 매력적이고, 장기적으로는 이익 성장과 DPS 정상화가 맞물리면서 멀티플 확장 여지가 있다는 판단이다.
종목별로는 12개월 Top Pick을 SKT로 유지했고, 8월 단기 관점에서는 SKT와 LGU+를 함께 선호했다. SKT는 2026년 높은 이익 성장, DPS 정상화, AI 국책사업 및 AI 데이터센터/기지국 투자 기대가 결합되며 구조적 재평가 가능성이 크고, LGU+는 자사주 매입·소각과 실적 개선이 단기 수급을 지지할 것으로 봤다. 반면 KT는 상대적으로 뚜렷한 상승 트리거가 제한적이라 박스권 대응이 적절하다는 시각이다. 다만 업종 전반의 주가 재평가가 결국 ARPU 반등과 규제 완화, 신규 요금제 도입 속도에 크게 좌우되는 만큼, 정책 논의가 지연되거나 이동전화 매출 정체가 길어질 경우 상승 탄력은 제한될 수 있다.
📈 투자 포인트
- 통신서비스 업종 12개월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유지
- 2026년 8월 투자 매력도를 `높음`으로 제시
- 8월 SKT, LGU+, KT의 2분기 실적 발표가 예정되어 있으며 SKT/LGU+는 컨센서스 상회 가능성이 높음
- 상반기 실적 호전과 이익 성장 기대감 확대로 패시브 자금 유입 가능
- AI 기지국 확산과 5G SA 도입 이슈가 8월 이후 업종의 핵심 모멘텀으로 부각
- LTE/5G 요금제 통합으로 통신 요금 인하 이슈가 사실상 마무리되며 업셀링 기대감 확대
- 미국 어퍼 C밴드 경매 승인 이후 국내 신규 주파수 공급 논의가 재점화될 가능성
- 피지컬 AI 확산이 통신사의 네트워크 고도화 투자와 신규 요금제 개편 논의를 촉진할 전망
- SKT는 2026년 가장 높은 이익 성장과 DPS 정상화 기대가 유효
- LGU+는 자사주 매입/소각 확대 기대가 단기 주가 모멘텀으로 작용 가능
- KT는 상대적으로 주가 상승 트리거가 부족해 박스권 트레이딩 관점이 적절
- 통신 3사의 기대배당수익률이 여전히 높아 방어주가 아닌 성장+배당 복합 매력으로 재해석 가능
⚠️ 리스크
- 이동전화서비스 매출이 정체되면 ARPU 개선과 업종 멀티플 확장이 지연될 수 있음
- KT는 구조조정 효과가 약해 2026년 이후 인건비가 다시 증가할 가능성
- LGU+는 자사주 소각 규모 감소로 2026년 연간 주주환원 규모가 일시적으로 줄어들 수 있음
- SKT를 제외하면 KT/LGU+의 배당금 총액이 정체될 가능성
- AI 관련 신사업의 유료화와 요금제 도입이 기대보다 더디게 진행될 수 있음
- 요금제 개편이나 신규 주파수 공급이 지연되면 2027년 ARPU 상승 기대가 약화될 수 있음
- 국내 통신사들은 낮은 PBR에도 불구하고 해외 통신사 대비 ROE가 낮아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속도가 제한될 수 있음
- MVNO 비중 확대와 알뜰폰 규제가 가입자 확대 및 점유율 개선에 제약을 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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