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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2026-08-12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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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서비스 8월 투자 전략 - 장기 펀더멘털 ..

💡 매수

하나증권은 국내 통신서비스 업종에 대해 12개월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하고, 8월 투자 매력도도 `높음`으로 제시했다. 보고서의 핵심은 통신업이 단기적으로는 실적 확인 구간, 중장기적으로는 AI 네트워크와 5G SA, 신규 주파수, 요금제 개편을 축으로 펀더멘털 재평가 국면에 들어서고 있다는 점이다. 2026년 2분기에는 SKT와 LGU+가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양호한 실적을 낼 가능성이 높고, 이에 따른 이익 추정치 상향과 수급 개선이 기대된다. 업종 전반으로는 LTE/5G 요금제 통합으로 요금 인하 압력이 사실상 완화된 가운데, 피지컬 AI 확산과 AI 기지국 도입 논의가 통신사의 설비투자와 서비스 고도화 기대를 다시 자극하는 구도다. 밸류에이션 측면에서도 기대배당수익률이 여전히 매력적이고, 장기적으로는 이익 성장과 DPS 정상화가 맞물리면서 멀티플 확장 여지가 있다는 판단이다. 종목별로는 12개월 Top Pick을 SKT로 유지했고, 8월 단기 관점에서는 SKT와 LGU+를 함께 선호했다. SKT는 2026년 높은 이익 성장, DPS 정상화, AI 국책사업 및 AI 데이터센터/기지국 투자 기대가 결합되며 구조적 재평가 가능성이 크고, LGU+는 자사주 매입·소각과 실적 개선이 단기 수급을 지지할 것으로 봤다. 반면 KT는 상대적으로 뚜렷한 상승 트리거가 제한적이라 박스권 대응이 적절하다는 시각이다. 다만 업종 전반의 주가 재평가가 결국 ARPU 반등과 규제 완화, 신규 요금제 도입 속도에 크게 좌우되는 만큼, 정책 논의가 지연되거나 이동전화 매출 정체가 길어질 경우 상승 탄력은 제한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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