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서치 리포트

Updated: 2026-08-12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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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크래프톤 (259960.KS/매수): 웰메이드 모드가 신작이다

💡 매수  |  🎯 460000원

크래프톤은 2Q26에 매출 1조 2,902억원(+94.9% YoY, -5.9% QoQ), 영업이익 4,109억원(+67.0% YoY, -26.8% QoQ), 영업이익률 31.8%를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상회했다. PC 부문은 제노포인트, 페이데이, 스텔라 블레이드 및 에스파 콜라보 복각 등 웰메이드 모드 효과와 서브노티카2의 초기 흥행이 더해지며 강하게 성장했고, 모바일도 PUBG M의 X-Suit 성과로 견조했다. 다만 ADK 광고 부진과 언노운월즈 관련 영업외비용으로 이익 변동성이 나타났으며, 순이익은 일시적으로 적자를 기록했다. 그럼에도 상반기 PUBG IP의 성장률이 +25%까지 올라왔고, UGC 생태계 강화와 모드 플랫폼화가 맞물리며 PUBG의 장기 성장 곡선이 여전히 가파르다는 판단이다. 하나증권은 2026년 연결 매출액을 4조 8,615억원(+46.1% YoY), 영업이익을 1조 3,806억원(+30.9% YoY, OPM 28.4%)으로 전망하며, 목표주가 46만원과 Buy 의견을 유지했다. 현재 주가는 24만4천원으로, 보고서 기준 12MF P/E 9배 이하에서 거래되는 점을 감안하면 시장이 PUBG의 추가 확장성과 2027년 이후 신작 사이클, 피지컬AI 투자에 대한 우려를 과도하게 반영하고 있다는 해석이다. 주주환원 확대와 자사주 소각도 주가 하방을 제한하는 요인으로 제시되며, 전반적으로는 실적 모멘텀과 밸류에이션 매력에 근거해 비중 확대가 적절하다는 결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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