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한국 마켓 클로징(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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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9일 한국 증시는 코스피 5,663.24(-5.98%), 코스닥 662.68(-6.12%)로 동반 급락하며 투자심리가 극도로 위축됐다. 코스피는 이틀 연속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고, 7월 한 달 동안 33% 하락해 역대 최고 수준의 월간 낙폭을 기록했다. 전반적으로는 위험자산 회피가 강하게 우세했고, 연말까지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는 경계가 시장 전반을 짓눌렀다. 다만 대형 기술주와 반도체 중심의 조정이 이어지는 가운데, 일부 테마에서는 정책·수급 기대가 반영되며 상대적 강세가 나타났다.
📈 투자 포인트
- 미국의 대중 로보틱스 규제 강화에 따른 반사이익 기대가 부각되며 TIGER 코리아휴머노이드로봇이 +2.57% 상승했다.
- 차이나 빅테크 강세에 힘입어 TIGER 차이나항셍테크가 +2.19%, TIGER차이나테크TOP10이 +1.16% 올랐다.
⚠️ 리스크
- 코스피와 코스닥이 각각 -5.98%, -6.12% 급락했고, 코스피는 이틀 연속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는 등 시장 전반의 패닉 성격이 강했다.
- 코스피 7월 하락률이 33%에 달해 역사적 월간 최대 낙폭 수준으로 악화됐다.
- 반도체·IT 업종이 크게 밀리며 TIGER 200IT가 -6.82%, TIGER 반도체가 -9.72% 하락했다.
- UBS CEO가 올해 남은 기간 변동성 급증을 전망하면서 글로벌 위험자산 선호가 추가로 약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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