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바룬 베버리지 (VBL IN/매수)
💡 매수 | 🎯 INR 657.0
바룬 베버리지는 2026년 2분기 실적에서 인도 음료 판매량 둔화로 매출이 기대를 소폭 밑돌았지만, EBITDA는 시장 예상에 부합하며 수익성은 방어했다. 현재주가 INR 430.0, 목표주가 INR 657.0, 상승여력 52.8%로 제시됐고, 2026F 기준 P/E 41.2배, 2027F 35.0배 수준의 밸류에이션이 반영돼 있다. 2분기 매출은 845억 루피, EBITDA는 234억 루피였으며, 연간으로는 2026F 매출 252.2십억 INR, 영업이익 46.3십억 INR, 순이익 34.1십억 INR, 2027F 매출 288.1십억 INR, 영업이익 53.9십억 INR, 순이익 40.1십억 INR로 성장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전반적으로 이번 보고서는 일시적 수요 둔화에 따른 실적 변동성은 인정하되, 기후 정상화와 유통망 경쟁력을 바탕으로 중장기 성장 스토리는 훼손되지 않았다는 해석이다. 인도 음료 시장의 회복과 해외 사업 확장이 동시에 작동하면서, 단기 조정 이후에는 밸류에이션 부담보다 성장 가시성에 초점을 둘 수 있다는 시각이 담겨 있다.
📈 투자 포인트
- 2026년 2분기 EBITDA 234억 루피로 시장 기대치에 부합했고, 영업 레버리지 효과로 수익성이 유지됐다.
- 인도 사업은 매출 비중 65.2%로, 판매량이 전년 대비 약 14% 증가했지만 4월 기후 여건 영향으로 기대치를 하회했다.
- 7월 들어 인도 음료 판매량 증가율이 다시 20%를 상회하는 수준으로 회복되며, 경영진이 연간 실적 전망에 자신감을 유지했다.
- 해외 사업은 매출 비중 34.8%를 차지했으며, 아프리카 시장에서 Twizza 인수 효과가 더해져 매출 40% 이상, 판매량 38% 증가를 기록했다.
- 2026F 실적 추정치가 매출 252.2십억 INR, 영업이익 46.3십억 INR, 순이익 34.1십억 INR로 제시되며 성장 모멘텀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 실적 발표 후 주가가 7.4% 하락해 단기 조정이 발생했지만, 보고서는 이를 저점 매수 기회로 해석했다.
⚠️ 리스크
- 인도 음료 판매량이 2분기에 시장 기대를 밑돌았고, 연결 매출도 기대치를 하회해 단기 실적 변동성이 확인됐다.
- 판매량 둔화가 4월의 기후 여건 영향에 크게 좌우된 만큼, 날씨와 계절성에 따른 수요 민감도가 높다.
- 실적 발표 직후 주가가 7.4% 하락해 단기 투자심리가 약화될 수 있다.
- 2026F P/E 41.2배, 2027F P/E 35.0배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여전히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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