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MK Investment Updated: 2026-10-16 17:4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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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건설사 체력장: 같은 회복, 다른 속도

💡 매수

국내 건설업종은 공사비 급등 충격이 완화되고 고원가율 현장의 준공 및 믹스 개선에 힘입어 원가율 정상화 구간에 진입하고 있으며, 주택 착공 및 분양 등 선행지표와 착공 중심의 주택공급 정책을 바탕으로 회복의 초입을 맞이하고 있다. 하지만 과거 다운사이클을 거치며 누적된 30.8조 원 규모의 차입금과 높은 단기차입 비중(55%),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이자비용 부담(상반기 0.76조 원), 그리고 매출채권 및 미청구공사 증가에 따른 현금회수 지연과 PF 보증 리스크는 기업별로 차별화된 회복 속도를 가져올 전망이다. 이에 따라 단순한 영업이익 회복을 넘어 늘어난 이자비용과 운전자본을 극복하고 순이익과 현금흐름으로의 전환 속도가 빠르며 신규 AI 인프라 수주 경쟁력을 보유한 기업 중심으로의 선별적 접근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