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바이오비쥬 (450520.KQ): 하반기 북미 채널 확장과 다각화된 성장 모멘텀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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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비쥬는 HA필러, 스킨부스터, ECM, 메디컬 코스메틱을 아우르는 코슈메디컬·메디컬 에스테틱 업체로, 2025년에는 매출 284.9억원(-3.9%), 영업이익 42.3억원(-54.2%)으로 다소 부진했으나 2026년부터는 실적 반등 국면 진입이 예상된다. 하나증권은 2026년 매출 374.1억원(+31.3%), 영업이익 110.8억원(+162.0%), 영업이익률 29.6%를 전망하며, 공정 자동화 기반 고마진 제품 확대와 북미 채널 확장, ECM 신제품 효과가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이끌 것으로 봤다.
주가 9,700원 기준 2025년 PER은 45.2배로 과거 실적 기준 부담이 있으나, 2026년 컨센서스 EPS 644원과 실적 정상화 가능성을 감안하면 밸류에이션 부담은 완화되는 구간으로 해석된다. 다만 보고서는 성장 모멘텀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해외 채널 확장과 신제품 안착 속도에 따라 실적 추정치의 변동성이 커질 수 있는 점을 함께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고 본다.
📈 투자 포인트
- 북미, 중동, 아시아 등 해외 매출 기반이 다변화되며 매출 안정성이 높아지고 있음
- 메디컬 코스메틱 브랜드 '칸도럽(CDL)'의 북미·유럽 온오프라인 채널 확대로 올해 북미 매출 50억원 이상이 기대됨
- ECM 신제품 '셀리비온' 출시로 2026년 신규 매출원 확보가 가능해졌고, 총판 계약으로 물량 확보도 지원됨
- HA필러 국내 품목허가와 25년 GMP 획득으로 제품 포트폴리오와 제조 기반이 강화됨
- 공정 자동화를 통한 고마진 스킨부스터 비중 확대가 2026년 영업이익률 개선에 기여할 전망임
- 2026년 매출 374.1억원(+31.3%), 영업이익 110.8억원(+162.0%), OPM 29.6%로 턴어라운드가 예상됨
- 현재 주가 9,700원 기준 2025년 PER 45.2배, PBR 3.3배로 과거 실적 기준 밸류에이션 부담이 존재함
⚠️ 리스크
- 2025년 실적이 마케팅 비용 집행과 매출 인식 이연 영향으로 기대치를 하회해, 실적 회복의 출발점이 낮음
- 북미 채널 확장과 신규 브랜드 안착이 예상보다 지연될 경우 2026년 성장률과 마진 개선 폭이 축소될 수 있음
- ECM '셀리비온'은 시장 진출 원년인 만큼 실제 점유율 확대와 매출 기여가 추정치에 미치지 못할 가능성이 있음
- 해외 매출 비중 확대 과정에서 지역별 수요 변화, 유통 채널 운영 효율, 경쟁 심화의 영향을 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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