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키움증권(039490.KS/매수): 2026년 2분기 컨퍼런스 콜 요약
💡 매수 | 🎯 570000원
키움증권은 2026년 2분기 별도 기준 영업이익 6,910억원(+78.4% YoY, +47.7% QoQ), 순이익 6,783억원(+101.4% YoY, +53.1% QoQ)을 기록했고, 연결 기준 지배주주순이익도 6,801억원(+119.6% YoY, +42.8% QoQ)으로 크게 개선됐다. 연환산 ROE는 별도 34.6%, 연결 32.4%까지 상승해 수익성 회복이 뚜렷했다. 실적은 국내외 증시 호조에 따른 브로커리지와 운용손익 확대, IB와 자회사 실적 개선이 동시에 작용한 결과이며, 회사는 하반기에도 AI 서비스 고도화, 디지털자산 기반 구축, 옴니버스 계좌 기반 인바운드 BK 확대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별도 순이익 기준 주주환원율 30% 이상 유지와 감액배당 추진을 포함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제시해 주주친화 정책도 강화했다. 다만 실적이 시장 거래대금, 운용손익, 규제 변화에 민감하고, 비용 부담과 부동산 익스포저 관리도 병행해야 하는 만큼 높은 이익 체력이 유지되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하나증권은 목표주가 57만원과 BUY를 유지했다.
📈 투자 포인트
- 2분기 별도 영업이익 6,91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78.4%, 전분기대비 47.7% 증가했고, 별도 순이익은 6,783억원으로 101.4% 증가
- 연결 기준 지배주주순이익 6,801억원, 연환산 ROE 32.4%로 수익성 레벨이 크게 상승
- 위탁매매 수수료수익 5,023억원으로 144.5% 증가, 국내주식과 해외주식 수수료수익이 모두 확대
- 해외주식 일평균 약정 2.1조원으로 증가했고 평균 수수료율도 10.2bp로 개선
- IB 수수료수익 833억원으로 56.2% 증가, 구조화/PF 및 DCM, M&A 딜 참여가 확대
- 이자손익 2,281억원으로 29.5% 증가했고 투자자예탁금, 신용공여잔고가 늘며 이익 기반이 강화
- 총 운용손익 2,492억원, 트레이딩 손익 2,044억원으로 운용 부문 기여도가 크게 확대
- 주주환원율 30% 이상 유지, 배당소득 분리과세 고배당 기업 요건 충족, 2028년 회계연도 이내 감액배당 추진 계획 제시
- 퇴직연금 사업이 6/1 개시 후 적립금 1천억원을 돌파하는 등 신규 비즈니스 초기 성과가 확인
⚠️ 리스크
- 국내주식 리테일 M/S가 25.0%로 전분기 25.7%에서 하락하며 점유율 방어가 과제로 남아 있음
- ETF LP 비즈 확대에 따른 교육세 증가로 연간 교육세가 약 1,200억원 수준으로 예상돼 비용 부담이 커짐
- 부동산 관련 매입확약 4.4조원, 부동산 관련 채무보증 3.9조원 등 부동산 익스포저가 상당해 업황 악화 시 부담 요인
- 자회사 실적은 턴어라운드 기조이나 저축은행 등 일부 계열사는 아직 적자 축소 단계로 완전한 정상화 여부를 확인해야 함
- 운용손익과 해외주식 거래대금은 시장 변동성과 규제 변화에 영향을 크게 받아 분기별 실적 변동성이 높음
- 하반기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규제 반영 시 ETF 약정이 일부 감소할 가능성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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