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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ESS 배터리: 북미 누적 +30% 성장
💡 비중확대
2026년 7월 글로벌 ESS 배터리 신규 설치량은 전년 대비 17% 증가한 29.9GWh를 기록했으며, 1~7월 누적 기준으로는 210.2GWh(YoY +36%)를 달성해 30%를 상회하는 견조한 고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 전력망(Grid) 중심의 수요 확대와 재생에너지 비중 증가에 따른 전력망 안정성 확보, 그리고 데이터센터 및 산업용 분산 전원(BTM) 수요가 맞물리며 북미와 유럽을 중심으로 가파른 설치량 증가세가 확인된다. 미국 에너지저장연합(ESC)이 2032년까지 ESS 누적 용량 1TWh 확충 목표를 제시하고 송배전 투자비 절감 효과를 강조함에 따라 중장기 시장 확장성이 더욱 강화되고 있다. 이러한 전방 수요 성장에 발맞춰 국내 주요 배터리 셀 및 소재 업체들의 LFP 양극재 수주와 공급 파이프라인이 본격화되고 있어 업종 전반에 긍정적인 모멘텀이 이어질 전망이다.
📈 투자 포인트
- 2026년 1~7월 글로벌 ESS 누적 설치량 210.2GWh 기록(전년 동기 대비 +35.7% 고성장 유지)
- 북미 지역 7월 누적 설치량 41.4GWh로 전년 대비 30.0% 증가(Grid 34.8GWh, BTM 6.6GWh)
- 유럽 7월 신규 설치량 4.4GWh(YoY +267.9%), 누적 26.9GWh(YoY +159.5%)로 폭발적 성장세 시현
- 송전망 직접 연결 독립형 BESS(Stand-alone) 7월 설치량 17.7GWh로 전년 대비 85.4% 급증
- 미국 에너지저장연합(ESC)의 2032년 ESS 1TWh(225GW) 목표 제시 및 2,500억 달러 전력 비용 절감 기대
- 엘앤에프, 포스코퓨처엠 등 국내 소재사의 ESS용 LFP 양극재 공급계약 체결을 통한 셀 제조사 수주 확대 가시화
⚠️ 리스크
- 중국 지역 7월 신규 설치량 14.5GWh(YoY -11.0%), 누적 78.1GWh(YoY -7.5%)로 전년 대비 역성장 및 수요 둔화
- ESS 월별 설치 데이터의 변동성이 크며 전월 데이터 사후 수정 폭이 빈번한 데이터 불확실성
- 글로벌 신규 설치 케미스트리 중 LFP 비중이 92.1%로 압도적인 가운데 NCM(3.7%)을 주력으로 하던 국내 셀 업체의 LFP 전환 속도 및 가격 경쟁 리스크
- 풍력 연계(YoY -33.2%) 및 풍력+태양광 복합 연계(YoY -98.0%) Grid ESS의 단기 설치 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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