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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인 모멘텀. 전사적인 수익성도 확대 중
💡 매수 | 🎯 900,000원
HD현대중공업은 2Q26에 매출액 6.3조원(+65.7% YoY), 영업이익 1.0조원(+139.8% YoY), 영업이익률 16.4%를 기록하며 컨센서스에 부합했고, 조선과 엔진 부문이 전사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특히 상선은 조업일수 증가, 고선가 물량 확대, 환율 효과로 17.8%의 높은 수익성을 달성했고, 엔진 역시 육상형 엔진과 HIMSEN 비중 확대에 따라 24.8%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하며 체질 개선이 확인됐다. 회사는 하반기에도 고선가 수주 비중과 컨테이너선 매출 확대, 엔진 믹스 개선을 바탕으로 2026F 매출액 24.7조원, 영업이익 4.1조원, 영업이익률 16.6%까지의 추가 개선을 전망한다. 목표주가 900,000원과 현재주가 434,000원 기준 상승여력 107.4%를 제시하며, 2026F PER 14.9배, 2027F PER 13.2배 수준에서 실적 모멘텀과 신규 사업 확장성을 반영한 밸류에이션 매력을 강조한다. 다만 최근 주가 급등 이후 기대치가 높아진 만큼 고선가 물량의 실제 반영 속도, 신규 사업의 상업화 일정, 환율과 선종 믹스 변화가 향후 주가 변동성의 핵심 변수로 남는다.
📈 투자 포인트
- 2Q26 매출액 6.3조원(+65.7% YoY), 영업이익 1.0조원(+139.8% YoY), OPM 16.4%로 분기 실적이 크게 개선됨
- 조선 부문 상선은 조업일수 증가, 24년 이후 고선가 빈티지 물량 확대, 약 300억원의 환율 효과로 영업이익률 17.8% 달성
- 엔진 부문은 육상형 엔진 매출 증가와 HIMSEN 비중 확대에 힘입어 영업이익률 24.8% 기록
- 하반기에는 LNGC 비중 축소를 컨테이너선 고선가 수주분이 상쇄하며 수익성 유지가 가능하다는 판단
- 2026F 실적은 매출액 24.7조원, 영업이익 4.1조원, OPM 16.6%로 상향 조정됨
- HIMSEN 엔진 CAPA는 약 3GW 수준으로, 하반기 내 증설 발표 가능성이 언급됨
- SMR, FDC, 특수선 등 신규 모멘텀이 풍부해 중장기 성장 스토리가 강화되고 있음
- 2026F PER 14.9배, 2027F PER 13.2배, EV/EBITDA 9.4배로 실적 성장 대비 밸류에이션 부담이 크지 않음
⚠️ 리스크
- LNGC 매출 비중 축소가 예상되는 가운데 컨테이너선 고선가 물량의 대체 효과가 기대에 못 미치면 실적 모멘텀이 둔화될 수 있음
- 엔진 CAPA 증설과 데이터센터향 엔진의 본격 매출 반영은 시차가 있어 실행 지연 리스크가 존재함
- SMR, FDC, 특수선 등 신규 모멘텀은 아직 초기 단계로 상업화 속도와 수주 가시성에 불확실성이 있음
- 최근 주가가 크게 상승해 기대치가 높아진 만큼, 고선가 수주 믹스와 환율 효과가 약해질 경우 밸류에이션 조정 압력이 커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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