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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게임스컴과 4Q26 모바일 PUBG 매출이 관..
💡 매수 | 🎯 390,000원
크래프톤은 2Q26에 매출 1.29조원, 영업이익 4,109억원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상회했고, ADK 연결 편입 효과까지 반영되며 외형과 이익의 동시 성장을 보여줬다. 2026년 연간 기준으로는 매출 4.9조원, 영업이익 1.47조원, 영업이익률 29.9%가 예상되며, 실적 추정치 기준 PER은 2026년 12.6배, 2027년 8.2배로 하락해 밸류에이션 부담은 크지 않은 편이다. 다만 투자 판단의 핵심은 PUBG IP 확장 성과가 신작 사이클로 얼마나 자연스럽게 이어질지, 그리고 계절성이 큰 모바일 PUBG 매출이 4Q26에 다시 둔화되지 않을지에 달려 있다. 회사는 8월 게임스컴 출품작과 2H26 웰메이드 모드, 2027년 이후 신작 라인업을 통해 중장기 성장 가시성을 높이고 있으며, 현재 목표주가 39만원과 투자의견 Buy 유지의 배경도 이 같은 IP 확장성과 신작 기대감에 있다.
📈 투자 포인트
- 2Q26 매출 1.29조원(YoY +94.9%), 영업이익 4,109억원(YoY +67.0%)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
- PC 매출 5,604억원(YoY +155.1%)이 제노포인트, 페이데이, 스텔라 블레이드 콜라보, 블랙마켓 업데이트에 힘입어 크게 증가
- 1H26 PUBG IP 전체 매출이 YoY +25% 늘며 PUBG의 장르 확장 가능성을 확인
- 2Q26 PUBG IP는 웰메이드 모드 도입으로 PC/콘솔 MAU가 YoY +20% 성장
- 2H26에 2종의 웰메이드 모드와 2027~2028년 신규 모드 개발이 예정돼 IP 수명 연장 기대
- 모바일 PUBG도 나루토, 페라리 콜라보레이션과 UGC 고도화, 월드 오브 원더 토큰 도입으로 확장성 유지
- Subnautica 2가 5백만 장 판매를 돌파했고, 2027년 모바일 2종과 게임스컴 시연 예정 PC/콘솔 신작 5종이 중장기 실적 상향의 후보
⚠️ 리스크
- 4Q25에서 확인된 모바일 매출의 계절성이 4Q26에도 반복될 경우 실적 가시성이 약화될 수 있음
- PUBG IP 의존도가 여전히 높아 흥행 공백이 발생하면 성장률과 밸류에이션이 동시에 압박받을 수 있음
- ADK, 넵튠 연결 편입과 신규 프로젝트 확대에 따른 인건비, 지급수수료, 마케팅비 증가로 마진 변동성이 커질 수 있음
- 게임스컴 출품작과 차기 신작들이 기대만큼 긍정적 반응을 얻지 못하면 2027년 이익 추정치 상향이 지연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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