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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Q26 Review; 나보타 조기 선적으로 컨센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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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은 2Q26에 매출액 4,485억원(YoY +10.6%), 영업이익 681억원(YoY +17.7%), 영업이익률 15.2%를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상회했다. 초과 실적의 핵심은 나보타의 해외 파트너사 에볼루스가 관세 대응 차원에서 물량을 앞당겨 선적한 데 따른 것으로, 2Q26~3Q26에 걸친 조기 출하가 연간 이익 레버리지를 높이는 방향으로 작용하고 있다. ETC는 2,20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0.1% 성장에 그쳤지만 주요 제품군은 전분기 수준을 회복했고, 펙수클루는 일시적 출하 지연 이후 8월부터 재고 정상화가 예상된다. 디지털헬스케어는 157억원으로 YoY +26.7%를 기록했으며, CGM 매출 둔화에도 ThynC의 성장 흐름은 유지되는 것으로 판단된다. 회사는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를 3,071억원으로 상향했고, 2026E 기준 매출액 1조6,360억원, 영업이익률 18.8%, PER 4.2배로 밸류에이션 부담은 낮은 편이다. 다만 현재 주가는 향후 성장축의 가시성이 얼마나 빨리 확보되느냐에 좌우되며, 신공장 cGMP 절차와 디지털헬스케어의 실사용 전환 속도 확인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단기적으로는 실적 개선 대비 주가 반응의 속도 차가 남아 있다.
📈 투자 포인트
- 2Q26 매출액 4,485억원, 영업이익 681억원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했고 영업이익률은 15.2%를 기록했다.
- 나보타가 에볼루스의 관세 대응 목적 조기 선적 영향으로 예상보다 크게 반영되며 2Q26~3Q26 실적과 연간 이익 개선에 기여할 전망이다.
- ETC는 2,206억원으로 YoY +0.1%에 그쳤지만 주요 제품 및 상품군이 전분기 수준을 회복했고, 펙수클루도 재고 정상화 이후 출하 회복이 기대된다.
- 디지털헬스케어 매출은 157억원으로 YoY +26.7% 성장했으며 ThynC는 QoQ 성장 흐름을 유지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 2026E 영업이익은 3,071억원으로 전년 대비 18.8% 확대될 전망이며, 2026E PER 4.2배로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다.
⚠️ 리스크
- ETC 부문의 회복 속도가 기대보다 더디며, 핵심 제품 회복이 확인되지 않으면 외형 성장의 질이 약해질 수 있다.
- ThynC는 설치 이후 실제 사용 전환까지 시간이 소요되어 가동률 상승이 제한적일 수 있다.
- 나보타 신공장은 cGMP 미완료 상태로, 절차 마무리와 수요 확대에 따른 가동률 상승이 확인되어야 한다.
- 나보타 조기 선적 효과는 일시적일 수 있어 이후 분기에서 기저 부담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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