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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Q26 Review: 본업인 주택에 관심을 갖자
💡 매수 | 🎯 34,000
GS건설은 2026년 2분기에 매출액 2.8조원(YoY -13.0%), 영업이익 914억원(YoY -43.6%)을 기록해 매출은 컨센서스에 부합했지만 영업이익은 크게 하회했다. 다만 이는 본업 부진보다는 비용을 선제적으로 반영한 결과에 가깝고, 건축·주택 부문이 믹스 개선과 착공현장 실행예산 확정, 준공 정산이익 약 1,000억원 효과로 GPM 17.6%를 기록하며 실적을 하드캐리했다. 반면 플랜트는 SRF 소각 운영비용 500억원 반영으로 GPM -7.0%를 보였고, 판관비율도 11.3%로 상승했다. 회사는 하반기에도 비용을 미리 반영하는 기조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아 플랜트 개선 속도는 더딜 수 있으나, 주택의 매출 인식 확대와 믹스 개선이 이를 상쇄할 것으로 봤다. 올해 상반기 주택 신규수주는 8.6조원으로 연간 건축·주택 가이던스 12조원의 72%를 채워 수주 흐름은 양호하며, 연간 기준으로는 전년 15.7조원을 상회할 가능성도 언급됐다. 목표주가는 2027E 조정 BPS 63,869원에 Target PBR 0.54배를 적용한 34,000원으로 유지됐고, 현재주가 22,200원 대비 상승여력은 53.2%다. 결국 이번 리포트의 핵심은 단기 실적 변동성보다 주택 부문 중심의 체질 개선과 수주 모멘텀을 재평가해야 한다는 점이며, 2차전지나 신사업보다 본업인 주택의 이익 창출력이 밸류에이션 회복의 주된 근거라는 판단이다.
📈 투자 포인트
- 2026년 2분기 건축·주택 GPM이 17.6%를 기록하며 실적을 견인했고, 믹스 개선과 준공 정산이익 약 1,000억원 효과가 반영됐다.
- 상반기 주택 신규수주가 8.6조원으로 연간 건축·주택 가이던스 12조원의 72%를 달성해 수주 가시성이 높다.
- 주택 수주 흐름이 현재 수준을 유지할 경우 연간 신규수주가 전년 15.7조원을 넘어설 가능성이 있다.
- 목표주가 34,000원은 2027E 조정 BPS 63,869원에 Target PBR 0.54배를 적용한 값으로, 현재주가 22,200원 대비 상승여력 53.2%를 제시한다.
- GS그룹의 데이터센터 건설 계획(총 2.4GW)과 동해 AIDC 사업(약 10조원) 관련 수주 모멘텀이 중장기 성장 옵션으로 작용할 수 있다.
- 투프라스 SAF(5억달러), 오만 등 중동 프로젝트 수주가 하반기 모멘텀으로 기대된다.
⚠️ 리스크
- 2분기 판관비율이 11.3%까지 상승했고, 사우디 대손상각과 인프라 산업단지, 지방 준공현장 관련 비용 선반영이 이어질 수 있다.
- 플랜트 부문은 SRF 소각 운영비용 500억원 반영으로 GPM이 -7.0%를 기록해 수익성 회복이 지연될 수 있다.
- 중동 발주처 상황으로 플랜트 수주가 지연되고 있어 단기 매출 성장의 불확실성이 존재한다.
- 하반기에도 비용을 미리 반영하는 기조가 유지되면 영업이익의 분기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
- 예상보다 높은 판관비율과 플랜트 마진 개선 지연이 주택 부문의 강한 이익률을 일부 상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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