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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Q26 Review HBM4와 LTA로 이어질 실적 모멘..
💡 매수 | 🎯 4,000,000원
SK하이닉스는 2Q26에 매출액 79.3조원, 영업이익 60.5조원을 기록하며 5개 분기 연속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경신했고, 영업이익률도 76%까지 상승했다. DRAM과 NAND 모두 출하 증가와 가격 상승이 동반됐지만, 이번 실적의 핵심은 출하량 확대보다 ASP 급등과 원가 개선이 이익을 강하게 끌어올렸다는 점이다. 연간 기준으로도 2026E 매출액 337.6조원, 영업이익 263.3조원, 영업이익률 78.0%가 예상돼 실적 모멘텀이 하반기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하반기에는 HBM4와 1c 기반 서버 DRAM의 본격적인 출하 확대, 그리고 핵심 고객군을 포함한 약 10개 고객과의 LTA 체결을 바탕으로 물량과 제품 믹스가 동시에 개선될 전망이다. 교보증권은 AI 서비스 확산과 CSP 투자 지속을 근거로 메모리 사이클의 연속성을 강조하며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4,000,000원을 유지했다. 현재 주가는 2026E 기준 PER 4.4배, PBR 2.9배, EV/EBITDA 3.2배 수준으로 실적 대비 부담이 크지 않지만, 중국발 경쟁 심화와 빅테크 신용 리스크 같은 외부 변수에 따라 주가 변동성은 확대될 수 있다.
📈 투자 포인트
- 2Q26 매출액 79.3조원(QoQ +51%), 영업이익 60.5조원(QoQ +61%)으로 5개 분기 연속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했고, 영업이익률은 76%까지 상승함
- DRAM은 B/G +6%, ASP +30%, 영업이익 48.2조원(OPM 83.0%)으로 추정되며, NAND도 B/G +13%, ASP +49%, 영업이익 13.1조원(OPM 66.0%)으로 가격 상승이 실적을 견인함
- 하반기 HBM4 양산 확대와 1c 기반 서버 DRAM 출하 증가로 물량과 믹스가 동시에 개선될 전망임
- HBM4는 2분기 양산 출하를 시작했고, 하반기 본격 생산 확대가 예정돼 있어 고부가 제품 비중이 높아질 가능성이 큼
- 핵심 고객을 포함한 약 10개 고객과 LTA 협상을 마무리해 중장기 수요 가시성이 확보됐음
- 2026F 실적은 매출액 337.6조원, 영업이익 263.3조원, OPM 78.0%로 전망돼 고성장 구간이 이어질 것으로 추정됨
- 2026F PER 4.4배, EV/EBITDA 3.2배로 실적 대비 밸류에이션 부담이 크지 않음
- 연내 추가 주주환원 발표 가능성이 주가의 추가 상승 촉매로 제시됨
⚠️ 리스크
- 중국발 메모리 경쟁 강화로 가격과 점유율 측면의 압박이 커질 수 있음
- 빅테크의 신용리스크 부각 시 AI 인프라 투자와 메모리 수요 기대가 약화될 수 있음
- HBM4와 1c 제품의 본격적인 램프업 지연 시 하반기 기대 실적이 후행할 수 있음
- 고마진 구간이 지속되더라도 메모리 업황 특성상 가격 변동성이 커 밸류에이션 변동 폭이 확대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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