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증권 리서치
실적 턴어라운드 구간 본격 진입
💡 해당없음
LG생활건강은 2분기 연결 매출 1조 6,574억원(+3% YoY), 영업이익 1,028억원(+88% YoY)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를 상회했고, 일회성 관세환급금 150억원을 제외해도 이익 개선 흐름이 뚜렷했다. 화장품 부문이 444억원 흑자전환하며 실적 회복을 주도했고, 해외매출은 12% 증가해 매출 비중 35%까지 확대됐다. 특히 북미 매출이 2,058억원으로 YoY 47% 성장하며 중국을 넘어서는 구조적 변화가 확인됐고, 3분기 연결 영업이익도 1,157억원(+150% YoY)으로 추가 개선이 예상된다. 다만 회사 전체 매출의 12% 수준인 미국 고성장만으로는 전사 체질 개선을 설명하기 어렵고, 생활용품과 음료의 수익성 방어가 제한적인 가운데 국내 및 중국 화장품 회복이 동반되지 않으면 이익 레버리지가 크지 않다. 2026F 기준 PER 17.02배, PBR 0.78배로 밸류에이션 부담은 크지 않지만, 실적 턴어라운드가 주가 재평가로 이어지려면 추가 성장 기반 확장이 확인돼야 하는 구간으로 판단된다.
📈 투자 포인트
- 2분기 연결 매출 1조 6,574억원(+3% YoY), 영업이익 1,028억원(+88% YoY)으로 당사 추정치 883억원을 상회
- 관세환급금 150억원을 제외해도 이익 개선이 유효해 실적 턴어라운드가 본격화되는 모습
- 화장품 부문 영업이익 444억원으로 흑자전환하며 전사 실적 개선을 견인
- 닥터그루트가 온오프라인 판매 호조로 YoY 100% 이상 성장
- 북미 사업 매출이 2,058억원으로 YoY 47% 성장, 최초로 중국 사업 매출 규모를 상회
- 해외매출이 YoY 12% 증가하며 매출 비중이 35%까지 확대
- 3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1,157억원(+150% YoY)으로 추가 개선이 예상
- 면세물량 조절 베이스가 낮아지면서 3분기 이후 이익 개선폭이 확대될 가능성
- 2026F 영업이익 391.3억원, 2027F 418.3억원으로 흑자 회복 이후 개선세 지속 전망
- 2026F PER 17.02배, 2027F 14.01배로 이익 정상화에 따라 밸류에이션 부담이 완화
⚠️ 리스크
- 미국 사업이 고성장하지만 전체 매출의 12%에 불과해 전사 실적 개선을 주도하기에는 규모가 제한적
- 국내와 중국 화장품 사업이 회복되지 않으면 의미 있는 실적 개선 폭 확대가 어렵다는 구조적 제약
- 생활용품과 음료가 전사 이익의 절반 이상을 차지해 이들 사업의 수익성 악화가 전체 실적을 제약
- 생활용품 부문은 홈플러스 영업중단과 원부자재 비용 부담이 본격 반영되는 시기
- 음료 부문은 수요 둔화로 판가 인상이 원가 부담을 상쇄하는 효과가 제한적일 수 있음
- 북미 사업은 전년도 코스트코 입점과 아마존 프라임데이 효과의 높은 기저로 성장률이 둔화될 수 있음
🔗 PDF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