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증권 리서치
웰메이드 모드가 신작이다
💡 매수 | 🎯 460000원
크래프톤은 2Q26에 매출액 1조 2,902억원(+94.9% YoY), 영업이익 4,109억원(+67.0% YoY, OPM 31.8%)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상회했다. PC 부문이 제노포인트, 페이데이, 스텔라 블레이드·에스파 콜라보 복각 등 웰메이드 모드 효과로 매출 5,604억원(+155.1% YoY)까지 급증했고, 서브노티카2도 출시 22일 만에 500만장을 돌파하며 기여했다. 다만 ADK 광고 부진과 언노운월즈 관련 영업외비용으로 추정치와 순이익은 소폭 흔들렸고, 지급수수료 등 비용도 크게 늘었다. 2026년 연간 기준으로는 매출액 4조 8,615억원(+46.1%), 영업이익 1조 3,806억원(+30.9%), 영업이익률 28.4%가 전망된다.
리포트의 핵심은 PUBG IP가 단순한 기존 흥행작이 아니라 웰메이드 모드와 UGC 생태계를 통해 성장 곡선을 다시 확장하고 있다는 점이다. 하반기에는 PUBG M의 WOW 토큰, 브레인 랏 모드 도입으로 플랫폼화가 진전될 가능성이 있고, 2027년부터는 게임스컴 공개 신작 5종을 포함한 신작 사이클도 예정돼 있다. 현 주가는 당사 추정 기준 12MF P/E 9배 이하로, 성장 여력과 주주환원, 그리고 피지컬AI 투자에 대한 우려가 과도하게 반영됐다고 판단한다. 목표주가 46만원과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며, 업황 모멘텀과 밸류에이션 재평가 여지가 남아 있다는 결론이다.
📈 투자 포인트
- 2Q26 매출 1조 2,902억원(+94.9% YoY), 영업이익 4,109억원(+67.0% YoY, OPM 31.8%)으로 컨센서스를 상회
- PC 매출 5,604억원(+155.1% YoY)으로 급증했으며, 제노포인트·페이데이·콜라보 복각 등 웰메이드 모드가 MAU와 매출 성장을 견인
- 서브노티카2가 5월 15일 출시 후 22일 만에 500만장을 돌파하며 PC 실적에 추가 기여
- 2026F 매출 4조 8,615억원(+46.1%), 영업이익 1조 3,806억원(+30.9%), OPM 28.4% 전망
- PUBG 상반기 IP 성장률이 +25%에 달했고, 역대 최고 수준의 평균 동시접속자(PC) 확인으로 성장 여력이 여전히 높다고 판단
- PUBG M에 3분기 WOW 토큰과 브레인 랏 모드를 도입해 UGC/플랫폼 생태계 활성화를 추진
- 2027년부터 신작 사이클이 시작될 전망이며, 게임스컴 공개 예정 신작 5종이 모멘텀으로 작용 가능
- 상반기 신규 취득 및 기보유 자사주 4,315억원 소각, 3분기 1,000억원 추가 취득 후 전략 소각 예정으로 주주환원 강화
⚠️ 리스크
- 2Q26 순이익이 -299억원으로 적전했으며, 언노운월즈 관련 영업외비용이 반영
- ADK 광고 부진으로 연결 이익이 훼손되어 추정치가 소폭 하회
- 지급수수료가 3,425억원(+255.9% YoY)으로 크게 증가해 비용 부담이 확대
- 웰메이드 모드 및 신작 개발 확대에 따라 당분간 비용 구조가 높아질 가능성
- PUBG 성장 기대가 과도하게 선반영될 경우 실적 모멘텀 둔화 시 주가 변동성 확대 가능
- WOW 토큰과 UGC 생태계가 기대만큼 안착하지 못하면 플랫폼화 기대가 약화될 수 있음
- 피지컬AI향 투자에 대한 시장의 우려가 주가 할인 요인으로 남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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