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서치 리포트

Updated: 2026-08-12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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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메이드 모드가 신작이다

💡 매수  |  🎯 460000원

크래프톤은 2Q26에 매출액 1조 2,902억원(+94.9% YoY), 영업이익 4,109억원(+67.0% YoY, OPM 31.8%)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상회했다. PC 부문이 제노포인트, 페이데이, 스텔라 블레이드·에스파 콜라보 복각 등 웰메이드 모드 효과로 매출 5,604억원(+155.1% YoY)까지 급증했고, 서브노티카2도 출시 22일 만에 500만장을 돌파하며 기여했다. 다만 ADK 광고 부진과 언노운월즈 관련 영업외비용으로 추정치와 순이익은 소폭 흔들렸고, 지급수수료 등 비용도 크게 늘었다. 2026년 연간 기준으로는 매출액 4조 8,615억원(+46.1%), 영업이익 1조 3,806억원(+30.9%), 영업이익률 28.4%가 전망된다. 리포트의 핵심은 PUBG IP가 단순한 기존 흥행작이 아니라 웰메이드 모드와 UGC 생태계를 통해 성장 곡선을 다시 확장하고 있다는 점이다. 하반기에는 PUBG M의 WOW 토큰, 브레인 랏 모드 도입으로 플랫폼화가 진전될 가능성이 있고, 2027년부터는 게임스컴 공개 신작 5종을 포함한 신작 사이클도 예정돼 있다. 현 주가는 당사 추정 기준 12MF P/E 9배 이하로, 성장 여력과 주주환원, 그리고 피지컬AI 투자에 대한 우려가 과도하게 반영됐다고 판단한다. 목표주가 46만원과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며, 업황 모멘텀과 밸류에이션 재평가 여지가 남아 있다는 결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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