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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G PC와 서브노티카2가 이끈 실적 성장
💡 매수 | 🎯 380000원
크래프톤은 2Q26에 매출액 1조 2,902억원, 영업이익 4,109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동기대비 각각 94.9%, 67.0% 성장했고,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를 10% 상회했다. 실적의 핵심은 PC 부문 매출이 5,604억원으로 155.1% 급증한 데 있으며, 반면 모바일은 4,510억원으로 전년 대비 5.5% 증가에 그쳐 전반적 성장은 PC와 신작이 견인했다. 다만 PUBG와 서브노티카2의 매출 확대에 따라 앱수수료, 매출원가, 인건비, 지급수수료가 함께 늘면서 영업이익률은 31.8%로 전년 대비 5.3%p 하락했고, 언노운월즈 인수 관련 언아웃 비용 반영으로 지배순손실 274억원을 기록했다. 2026년 연간 추정치는 매출액 4조 8,948억원, 영업이익 1조 4,159억원이며, 2026F PER 13.9배, PBR 1.4배, EV/EBITDA 5.4배로 제시된다. 리포트는 PUBG IP의 콘텐츠 확장과 신작 가시성 확대로 단일 IP 의존도가 완화될 경우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이 가능하다고 보며, 목표주가 38만원과 투자의견 BUY를 유지해 현주가 24만4천원 대비 56%의 상승여력을 제시한다.
📈 투자 포인트
- 2Q26 매출액 1조 2,902억원(+94.9% YoY), 영업이익 4,109억원(+67.0% YoY), 영업이익률 31.8%로 시장 컨센서스를 10% 상회
- PC 매출액 5,604억원(+155.1% YoY)으로 전사 실적을 견인했고, 제노포인트와 PAYDAY 등 웰메이드 모드, 각종 콜라보와 이벤트가 PUBG 트래픽과 이용시간 확대에 기여
- 서브노티카2가 출시 22일 만에 누적 판매량 500만장을 돌파하며 약 1,900억원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
- 모바일 매출액은 4,510억원(+5.5% YoY)으로 전년 대비 성장세를 유지
- 2026F 매출액 4조 8,948억원(+47.1% YoY), 영업이익 1조 4,159억원(+34.3% YoY) 전망
- 2026F PER 13.9배, PBR 1.4배, EV/EBITDA 5.4배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크지 않은 수준
- 상반기 합산 4,315억원 자사주 소각과 3분기 1,000억원 규모 추가 취득·소각 계획으로 주주환원 강화
- 8월 게임스컴에서 PUBG IP 기반 신작을 포함해 5개 신작을 공개할 예정이며, 2027년 출시 파이프라인이 구체화
⚠️ 리스크
- PUBG와 서브노티카2 매출 증가에 따른 앱수수료, 매출원가, 지급수수료 확대가 수익성 하방 압력으로 작용
- ADK 연결 편입에 따른 인건비 증가가 판관비 부담을 키우고 있음
- 언노운월즈 인수 관련 언아웃 비용 반영으로 2Q26 지배순손실 274억원을 기록해 순이익 변동성이 확대
- 모바일 부문은 전분기 성수기 효과 소멸로 QoQ 감소했으며, 전사 성장은 PC 및 신작 흥행 의존도가 높은 편
- 향후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은 신작 출시 가시성과 흥행 여부에 크게 좌우될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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