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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기회를 찾아서
💡 매수 | 🎯 36,000
GS건설은 2Q26 매출액 2조 7,799억원(-13.0% YoY), 영업이익 914억원(-43.6% YoY)으로 시장 기대를 밑돌았지만, 건축·주택 부문의 원가율 안정화와 일부 현장의 선제적 비용 인식으로 향후 손익 변동성은 낮아질 가능성이 크다. 연간 기준으로는 2026F 매출액 11.0조원(-11.6%), 영업이익 417억원(-4.7%), 영업이익률 3.8%, PER 11.4배가 예상되며, 2027F에는 매출액 12.2조원(+11.0%), 영업이익 621억원(+48.8%), 영업이익률 5.1%, PER 5.7배로 개선 흐름이 이어질 전망이다. 대신증권은 목표주가를 3만 6,000원으로 7.7% 하향했지만, 12개월 선행 BPS 5만 9,864원과 Target PBR 0.60배를 적용한 결과로 현재주가 2만 2,200원 대비 상승여력은 62.2%로 판단하며, 중장기적으로는 본업 정상화와 신규 성장 모멘텀의 가시화 여부가 밸류에이션 재평가의 핵심이라고 본다.
📈 투자 포인트
- 2Q26에 건축·주택 부문 원가율이 17.6%로 안정화되며 수익성 개선의 기반이 확인됨
- 상반기 누적 분양 10,950세대로 연간 목표 14,320세대를 상회할 가능성이 있어 하반기 실적 개선 여지가 있음
- 데이터센터를 중장기 신규 성장동력으로 제시하며 GS그룹 동해 AI 데이터센터(2.4GW) 등 다수 파이프라인을 확보
- 공사기간이 2~3년으로 짧아 수주 이후 매출 전환 속도가 빠른 사업 구조가 긍정적으로 평가됨
- 선제적 대손충당금 및 손실 인식으로 향후 추가 손실 발생 가능성과 실적 변동성 축소가 기대됨
- 목표주가 3만 6,000원은 12개월 선행 BPS 5만 9,864원에 Target PBR 0.60배를 적용해 산출됨
⚠️ 리스크
- 2Q26 영업이익이 914억원으로 컨센서스 1,190억원을 하회해 단기 실적 모멘텀이 약함
- 플랜트 환경 O&M 사업장의 예상 손실 500억원과 약 1,000억원 규모의 대손충당금 인식으로 비용 부담이 큼
- 데이터센터 사업은 착공 규모와 시기, 사업 구조가 협의 단계여서 실제 수주 모멘텀은 아직 불확실함
- 건설·주택 업황과 원가율 변동에 따라 이익률이 다시 흔들릴 수 있음
- 2026F ROE가 3.9%로 높지 않아 밸류에이션 재상향에는 추가적인 실적 개선과 사업 가시성이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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