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한국&중국 마켓 클로징(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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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29일 국내 증시는 외국인 매도세 지속 속에서 코스피가 6,870.81(-0.27%)로 하락 마감한 반면, 장 후반 기관의 순매수 전환에 힘입어 코스닥은 849.80(+0.38%)으로 반등하며 전약후강의 흐름을 보였습니다. 대외적으로는 호주중앙은행(RBA)이 목표 인플레이션 달성을 이유로 기준금리를 4.6%로 인상해 긴축 경계감이 이어진 가운데, 엔비디아의 네오클라우드 AI칩 담보대출 손실보장 구조 제안 등이 시장의 주요 화두로 작용했습니다. 중화권 증시의 경우 상해종합지수가 3,830.45(+0.18%), 심천성분지수가 12,901.95(+0.34%)로 전일 급락에 따른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소폭 반등했으나, 장기 휴장을 앞두고 거래대금이 1.4조 위안 수준으로 연내 최저치를 기록하며 관망세가 짙었습니다. 홍콩 증시는 빅테크와 자동차주 약세로 하락했으나 부동산 부양책 기대감과 대형 기술수출 모멘텀에 힘입어 부동산 및 바이오 업종으로 순환매가 유입되는 모습을 나타냈습니다.
📈 투자 포인트
- 반도체 소부장: 반도체 저가 매수세 유입 및 장비 수주 소식에 힘입어 TIGER 반도체(+4.07%), TIGER AI반도체핵심공정(+3.28%) 등 관련 ETF 및 종목 강세
- 화장품: 화장품 수출 호조가 지속되면서 위탁생산업체(OEM/ODM)의 경쟁력이 재부각되어 TIGER 화장품(+0.35%) 강세
- 중국 바이오: 글로벌 기술수출 모멘텀 지속(항서제약-노보노디스크 최대 26억 달러, 상하이 SPR 바이오사이언스-머크 최대 21.3억 달러 계약 발표)으로 혁신신약 및 CRO 관련주 강세
- 중국 배터리: 중국 7개 부처의 '15차 5개년 신형 배터리 산업 발전계획' 발표(2030년 전고체 배터리 초기 규모화 적용 목표) 및 고션하이테크의 폭스바겐 스페인 발렌시아 공장 11억 유로 투자(지분 49% 확보) 소식에 관련주 강세
⚠️ 리스크
- 호주중앙은행(RBA)의 4.6% 기준금리 인상 등 글로벌 통화 긴축 기조 지속 및 인플레이션 경계감
- 중국 장기 휴장을 앞둔 거래대금 급감(1.4조 위안, 연내 최저치)에 따른 유동성 위축 및 시장 관망 심리
- 홍콩 증시 빅테크 및 자동차 업종 약세 흐름
- 국내 증시 외국인 순매도 지속 및 이차전지/재생에너지/ESS 부문 단기 급등에 따른 상승세 되돌림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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