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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Q26 Review: 기대치 상회, 신사업 구체화는 ..
💡 매수 | 🎯 730,000원
현대오토에버의 2Q26 실적은 매출액 1.251조원(+20.0% YoY), 영업이익 905억원(+11.2% YoY, OPM 7.2%)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하며 기대 이상의 흐름을 보였다. SI와 ITO가 외형 성장을 이끌었고, 차량 SW는 업황 부담 속에서도 일부 고부가 영역이 버팀목 역할을 했다. 회사는 그룹의 AI 인프라 투자와 로보틱스 관련 사업 기회를 언급했지만, 아직 구체적 사업 계획은 제시되지 않아 실적 대비 신사업 가시성은 제한적이다.
다만 중장기적으로는 그룹의 AI, 휴머노이드, 클라우드 및 모빌리티 관련 투자 확대의 수혜 가능성이 유효하다고 판단해 투자의견 BUY를 유지했다. 반면 업종 전반의 주가 조정과 밸류에이션 하락을 반영해 목표주가는 880,000원에서 730,000원으로 낮췄다. 2026E/2027E 기준 PER은 각각 43.5배, 34.6배로 여전히 높은 수준이어서, 실적 모멘텀의 지속과 신사업 구체화 여부가 주가 재평가의 핵심 변수로 남는다.
📈 투자 포인트
- 2Q26 매출액 1.251조원(+20.0% YoY), 영업이익 905억원(+11.2% YoY, OPM 7.2%)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
- SI 부문 매출액 5,106억원(+31.7% YoY)으로 해외 ERP 구축, 스마트팩토리, 모셔널 및 완성차 클라우드 프로젝트 확대가 고성장을 견인
- ITO 부문 매출액 5,278억원(+24.5% YoY)으로 그룹사향 IT 및 CCS 운영 매출 증가와 200억원 규모 구축/운영 계약 이연분 인식이 실적 개선에 기여
- 차량 SW 부문은 매출액 2,123억원(-7.8% YoY)으로 부진했지만 제어기용 미들웨어는 고속 성장을 지속
- 2026E/2027E 매출액은 4.81조원/5.42조원, 영업이익은 2,800억원/3,540억원으로 증가가 예상됨
- 그룹의 AI 인프라 투자와 RMAC 개소 등으로 중장기 성장 기회는 유효
⚠️ 리스크
- GPU 공급 계약과 RMAC 개소에도 불구하고 AI·로보틱스 관련 구체적 사업 역할과 수익화 계획이 아직 확인되지 않음
- 차량 SW는 미국 관세, 글로벌 가격 경쟁, 중동 전쟁 등에 따른 글로벌 판매 둔화와 내비게이션 채택률 하락의 영향을 받고 있음
- 2026E PER 43.5배, 2027E PER 34.6배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큰 편이라 실적 둔화 시 주가 조정 위험이 큼
- 업종 전반의 주가 조정과 밸류에이션 하락이 목표주가 하향의 배경이 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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